鸭绿江-朝鲜文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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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수필 두견화는 생소한 꽃이 아니였다
단평. 려행 그 맛과 멋의 향연을 찾아서
시 . 비방울(외2수)
시. 경례 (외3수)
수필 눈물 많은 사내
단평. 번뜩이는 시어조합이 시꽃으로 피여
시. 봄소리(외2수)
단편소설. 효(孝)
시. 엄마라는 내 이름은 일곱살
소소설. 《사과 반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