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政-朝鲜文报

中 외교부, 日 '비핵 3원칙' 개정 움직임에 경고..."무거운 대가 치를 것"

[신화망 베이징 7월21일] 앞서 일본 연립여당이 일본 정부에 '비핵 3원칙' 개정에 대한 검토를 제언한 것과 관련해,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지방의회가 '비핵 3원칙' 고수를 강하게 촉구한 바 있으며 이는 평화를 향한 민의를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평화헌법을 위반하고 '재군사화'에 속도를 내는 일본 집권 당국의 잘못된 선택이 민심을 얻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中, 중동 지역의 휴전∙전쟁 중단 국면 수호 촉구

[신화망 베이징 7월12일] 쑨레이(孫磊) 주유엔(UN) 중국 부대표는 10일(현지시간)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이란 핵 문제 공개 회의에서 발언을 통해 중동 지역의 휴전과 전쟁 중단 국면을 수호할 것을 촉구했다.

‘훙팅포럼∙고위급 대화: 백 년 대당의 장기 집권 소프트 파워’ 국제 세미나 개최

[신화망 상하이 7월13일]‘훙팅(紅廳)포럼∙고위급 대화: 백 년 대당(大黨)의 장기 집권 소프트 파워’ 국제 세미나가 10일 상하이에서 열렸다. 40개국에서 온 100명의 외교관, 싱크탱크 전문가, 언론 기자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

주일 中 대사관, '남중국해 중재안 판결' 관련 日 악질적 언행에 강력 항의

[신화망 도쿄 7월14일] 일본 외무상이 '남중국해 중재안 판결' 발표 10년을 맞아 담화를 발표하고 일본이 다른 나라들과 함께 소위 공동성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 스융(施泳) 주일 중국대사관 공사가 13일 가나이 마사아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에게 엄중한 교섭을 제기하고 강력 항의했다.

中 '글로벌 거버넌스, 중국의 이념·제안·행동' 백서 발표

[신화망 베이징 6월17일]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17일 '한층 공정하고 합리적인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 구축: 중국의 이념·제안·행동' 백서를 발표했다.

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사회 제도의 다름, 분열의 구실 아냐"

[신화망 베이징 6월11일] 장한(張晗)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사회 제도의 다름이 분열을 조장하는 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인정하고 조국 통일을 추진하며 할 말이 있으면 좋게 말로 하고 일이 있으면 잘 의논하기만 한다면 해결하지 못할 갈등과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 장 대변인은 타이완 동포들이 본토의 사회 제도와 발전 경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민진당 당국이 '민주'라는 명목으로 '독립'을 꾀하는 실제 모습과 음험한 속셈을 똑똑히 보며, '타이완 독립' 분열 세력 및 그 활동과 분명히 선을 긋고, 우리와 함께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를 희망한다고 부연했다.

中 공산당 이론지 '구시', 습근평 주석의 교육∙과학기술∙인재 발전 관련 주요 발언 게재

[신화망 베이징 6월16일]중국 공산당 이론지 구시(求是)는 16일 발간되는 최신호에 습근평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의 주요 발언을 모은 '교육∙과학기술∙인재 발전의 일체적 추진'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2012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습근평의 관련 분야 주요 발언들을 발췌한 것이다.

中 외교부 대변인 "SCO, 지난 25년간 신형 국제관계 본보기 세워"

[신화망 베이징 6월16일]15일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01년 6월 15일 상하이협력기구(SCO)가 창립됐다면서 지난 25년 동안 SCO 회원국들은 항상 '상하이 정신'을 지키며 새로운 지역 협력의 길을 성공적으로 탐색하고 신형 국제관계의 본보기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형세에서 중국은 각 회원국과 함께 SCO를 각국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기반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파키스탄 총리와 회견..."중동 문제 중재 역할 높이 평가"

[신화망 베이징 5월26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 중인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회견했다.

습근평, 세르비아 대통령과 회담... 양측 공동성명 발표

[신화망 베이징 5월26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