教育-朝鲜文报

국방교육법 개정 예정, 학교 국방교육체계 보완!

국방교육법 개정초안이 4월 23일 제14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에 제청되여 1차 심의를 받았다. 개정초안은 학교의 국방교육체계를 개선해야 하고 일반고등학교 및 고중단계 학교의 학생들은 재학기간 기본군사훈련을 받아야 하며 초급 중학교는 학생들군사훈련을 조직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독학으로 전문대학에 지원하려면 고중졸업증이 필요한가? 교육부 응답

교육부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일전 한 네티즌이 다음과 같은 자문을 했다. 독학으로 전문대학(专科)에 지원하려면 고중졸업증이 필요한가? 초중 졸업생도 독학으로 전문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가?

‘101계획’ 출범! 교육개혁에 무엇을 가져다줄가?

4월 19일, 교육부는 기초학과계렬 ‘101계획’ 추진사업을 배치했는바 이는 고등교육 교수개혁의 새로운 실천이다. ‘101계획’이란 무엇인가? 이 개혁은 무엇을 개변하려는 것일가? 아래 함께 알아보자.

교육부: 대학교 실험실, 안전 등급분류관리 실행

대학교의 당정 주요 책임자는 제1책임자이고 실험실업무를 담당하는 학교의 지도자는 중요한 지도책임자로서 제1책임자를 협조하여 실험실 안전 등급 및 분류사업을 책임져야 한다.

연변대학, 일류학과건설 및 정판룡교육기금 시상식 개최

4월 16일 오후, 정판룡교육발전기금회가 주관하고 일류학과건설학술위원회, 일류학과건설항목조, 외국어학원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일류학과건설 및 정판룡교육발전기금 시상식이 연변대학 과학도서관 802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교육부: 경제사회발전과 학교운영정위에 부합되지 않는 전공 도태!

4월 18일, 교육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국가 전략인재와 부족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 판공청은 최근 일반대학의 본과전공설치사업을 진일보 잘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해 본과전공설치에 대해 포치했다고 한다.

‘밥카드폰’ 은밀히 류행, 학교 및 부모 경계해야!

최근 일부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일종의 ‘밥카드폰’이 류행하고 있다고 반영하고 있다. 이런 장비는 밥카드케이스에 넣어 보관할 수 있으며 화면에서 나오는 백색광과 밥카드가 융합되여 은페성이 매우 강하다.

중학생이 AI로 한 숙제, 부정행위에 속하는가?

《중국청년보》 보도에 따르면 AI로 숙제를 하는 것은 대학생군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한다. 중학생들이 AI 도구의 대화상자에 숙제를 입력하면 답이 바로 나올 수 있는데 AI는 숙제를 대신해주는 수단으로 되였다고 한다.

13살 ‘최강두뇌’! 계산기와 컴퓨터보다 속산속도 빨라!

그는 계산기와 컴퓨터보다 속산속도가 더 빠르다. 그는 <최강두뇌> 중국팀의 령혼 인물로 속산종목 국제경기에서 나라를 위해 영광을 떨쳤다! 그가 바로 하북성 당산에서 온 속산소년 장서함여(张徐涵予)이다.

도문시량수진유치원, 동심에 ‘민족단결의 씨앗’ 심어줘

최근 도문시량수진유치원에서는 아이들에게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해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 조직했다. 관련 활동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은 조선족, 묘족, 몽골족, 만족 등 여러 민족 전통복장을 갖춰입고 국기와 국장에 담긴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