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朝鲜文报

중국 제다 기예 및 관련 습속,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등재

문화관광부 소식에 따르면 북경시간으로 11월 29일 저녁, 중국이 신청한 ‘중국 전통 제다(制茶) 기예 및 관련 습속’이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 정부간위원회 제17차 정기총회에서 심사에 통과되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 대표작 명단에 등재되였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포착하는 작가로

제3회 청년문학상 금상 수상작인 전춘화(35세)의 단편소설 <낮과 밤>은 늦은 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지인의 전화를 우연히 받으며 스토리가 전개된다. 작가의 특유의 정갈한 언어로 채워진 작품은 현실을 따뜻하게 또 서늘하게 포착하면서 인간의 내면을 사려 깊게 주시하는 시선으로 긴 뒤맛을 남긴다.

제41회 《연변문학》 문학상 시상식 개최

심사를 거쳐 채운산이 중편소설 <평강 채씨>로 소설상을, 김춘산이 <턴넬>로 시가상을, 김영분이 <흑토와의 재회>로 수필상을, 고 우상렬이 <김철호의 시적 이야기>로 평론상을, 김관웅이 <시의 본질에 대한 단상>으로 칼럼상을, 리홍매가 중편소설 <사랑에는 국적이 있었다>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고향정, 중국혼’김태홍 화가 작품전 개최

12일, 주당위 선전부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주문련, 연변대학미술학원에서 주최하고 연변미술관과 연변미술가협회에서 주관한 ‘고향정, 중국혼-중국유명미술가 김태홍 증정작품전시’가 연변미술관에서 막을 올렸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전시회를 찾아 작품을 관람했다.

제6회 계림문화상 시상

《청년생활》잡지에서 주최하는 제6회 계림문화상 시상식이 8일 오전 연변인민출판사에서 펼쳐졌다. 제6회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 및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카나다, 오스트랄리아로부터 347편의 작품이 응모됐고 그중 107편이 《청년생활》 청년판, 중학생판을 통해 발표되였다. 평의를 거쳐 허향순의 <‘연성’이야기>가 대상을 수상했다.

중국 2022년도 ‘가장 아름다운 책' 발표

2022년도 ‘가장 아름다운 책' 선정결과가 8일 상해에서 발표되였다. 《조어사계(鸟语四季)》, 《두부(豆腐)》, 《북교선권(北桥船拳) 》등 중국 각지의 23개 출판사에서 추천한 25종의 도서가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칭호를 받았다.

전국 100개 풍수절 특색활동명단 공포! 연변 1개 선정

풍수절조직지도위원회는 풍수절 특색활동 추천업무를 조직하고 전개했으며 단계별 추천, 자료 검토,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사회에 추천하는 100개 풍수절 특색활동명단을 발표했다. 그중 길림성에서는 길림성 룡정시 조선족 백종절과 길림성 대안시 우심토보국가습지공원 게맛보기문화제가 명단에 선정되였다.

김영능시인 제6회 “시향만리”문학상 수상

11월 6일, 연변시인협회 주최로 제6회 “시향만리”문학상 시상식이 연길시 한성호텔에서 개최되였다. 김영능시인이 본상을 수상하고 리종화, 윤수이, 박려정이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선행이 베푸는 사랑의 마음

얼마전 중국공정원 원사인 종남산 선생은 ‘7.1훈장’수상자이며 중국공산당 제20 차 대표대회 대표인 려강화평녀자고급중학교 당지부서기 겸 교장인 장계매를 광주에 청해 병치료를 받도록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