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朝鲜文报
1월 10일 저녁,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길림성음악당에서 길림성교향악단이 정성껏 준비한 〈수려한 강산〉(江山如画) 교향음악회가 울려 퍼졌다.
2023년 여름 시즌에 《고주일척》(孤注一掷, 흥행수익 38.49억원)을, 2025년 여름 시즌에 《남경사진관》(흥행수익 30.17억원)을 련이어 성공시킨 ‘80후’ 조선족 감독 신오의 신작 《용무지지》(用武之地)가 2025년 12월 31일 전국에서 정식 개봉했다.
프리미족은 력사가 유구한 민족이다. 주로 운남성 노강(怒江)주의 란평(兰坪)현, 려강(丽江)시의 녕랑(宁蒗)현, 옥룡(玉龙)현 그리고 적경(迪庆)주의 유서(维西)현에 집중 거주하고 있다.
2025년 12월 31일, 개조를 마친 길림성음악당에서 ‘길림성 2026 신년 교향음악회’의 감미로운 선률이 울려퍼지며 이 근백년 력사를 지닌 오래된 건물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중국신문사학 전문가인 방한기의 구술력사 신간 《백년구진: 방한기자서전》이 최근 중국대백과전서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토와의 정원》은 《달팽이식당》, 《라이온의 간식》 등 소소한 일상과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취를 섬세한 손길로 어루만져온 일본의 소설가 오가와 이또의 신작이다.
2026년 북경 출판발행산업 고품질 발전 년례회의가 4일 북경에서 개막했다.
《백악기로의 귀환》은 리동화가 3년에 걸쳐 창작한 장편 아동환상소설이다.
‘14.5’계획기간 국가 중점 출판물이자 국가사회과학기금 중대 프로젝트인 《현대의 형성과 개척─중국문학 100년과 당대 문화건설》이 최근 호남문예출판사에서 정식 출간되였다.
2026년 새해를 여는 문턱에서 들려온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중심의 중국 민간문예 수상소식은 우리 민족 예술이 중국 민간문예의 정상에 우뚝 섰음을 상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