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朝鲜文报

송화석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만족어에서의 ‘송화’는 하늘이라는 뜻이며 강희황제 때부터 송화석으로 벼루를 제작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송화석 벼루를 전문적으로 설계하고 조각하며 보관하는 기관을 설립함과 아울러 ‘어연(御砚)’으로 지정해 황실전용물로 사용하기도 했다. 청조말기에 들어서면서 전쟁으로 인해 송화석 벼루는 자취를 감추게 됐다. 그러다 1979년에 장백산맥에서 옛 송화석 광산을 발견함에 따라 다시 빛을 보게 됐고 국가 사이에 주고받는 선물로 외국에 보내지기도 했다.

꽹과리, 장고, 북, 징의 조화…신명나는 농악장단

꽹과리, 장고, 북, 징 사물로 희로애락을 표달하는 농악장단은 농악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부분으로 간주할 수 있다. 꽹과리가 위주가 되는 농악장단은 꽹과리 제1주자인 상쇠가 농악대를 지휘한다. 농악장단의 류파가 많은 가운데 1990년대에 연길시조선족예술단의 제1기 단장이자 민간예술인과 민간작곡가이기도 한 김성민이 민간에서의 각 류파의 장점을 취해 새로운 곡을 창작해냈으며 진경수, 김철을 포함한 4명을 지도해 순회공연에서 성공을 거둠과 아울러 농악장단을 새로운 고조로 이끌어갔다.

책을 통해 조금씩, 차근차근 성장해간다

룡정시 룡정실험소학교 림미란(45살) 교원은 수업과정에도 늘 아이들에게 ‘왜 책인가’를 화두로 던진다.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독서프로그램과 함께 림미란 교원은 아이들이 교실과 수업에 녹아든 독서교육을 통해 천천히 ‘책 읽는 맛’을 즐기도록 늘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제4회 양자강 청년평론가 포럼 남경서

강소성작가협회 당조서기이며 부주석인 황흥국은 회의에서 포럼의 력사를 되짚어보고 지난 3회 포럼에서 의론했던 <장편소설의 현황과 문제>, <당대문학의 공동인식과 분기>, <개혁개방 40돐: 당대문학 회고 및 전망>, <류형문학과 당대문학 발전> 등이 문학계에서 일으킨 영향력을 충분히 긍정했다. 올해는 《양자강문학평론》이 정식으로 개명 창간한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포럼이고 강소성 양자강문학 시리즈 브랜드활동 가운데 하나인바 포럼은 청년평론가들의 목소리에 귀를 강구고 청년평론가의 신랄한 비평을 통해 새로운 문학 현장의 뜨거운 화제에 집중하며 중국문학의 창작과 문학비평의 새로운 방향을 이끌어가는 데 취지를 두었다고 말했다.

국경 헌례 작품 노래 <대중화> 발표

노래 <대중화>는 중화민족을 열애하고 조국을 사랑하는 해외 화인들의 립장에서 쓴 작품이다. 가사의 첫 부분은 전세계 화인들에게 조국과 민족을 노래하고 자기만의 독특한 감수와 체험으로 청중들에게 마음의 전률과 강렬한 민족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두번째 부분은 외국인들을 향해 우리가 알고 있는 조국, 민족의 얼을 끄당기는 위대한 조국의 자애로운 품을 노래하고 중국 이야기를 서술했으며 중국인민의 평화에 대한 아름다운 념원을 보여줬다.

제15회 문진도서상 공포, 15 종 도서 수상

일전에 국가도서관은 정식으로 제15회 문진(文津)도서상 수상 도서를 공포했다. 사회과학류 수상도서는 《호천한월앙서양: 실크로드 파란만장한 3 천년(胡天汉月映西洋:丝路沧桑三千年)》, 《교육문제탐구》, 《목화제국: 한편의 자본주의 세계사》, 《소식10강(苏轼十讲)》, 《기후도박장: 지구온난화의 위험, 불확실성과 경제학》, 《로마의 운명: 기후, 질병과 제국의 종말》이다.

심양, 중국물만두문화기원지 신청에 성공

중국물만두문화기원지연구과제는 심양시당위 선전부, 심양시문학예술계련합회에서 2019년 6월에 기원지문화쎈터에 신청한 2020중국기원지문화연구과제 항목이다. 1년의 현지조사, 문헌연구, 내용전시를 거쳐 중국물만두문화기원지연구과제 토론론증회가 일전에 북경대학에서 개최되였는데 북경, 심양 등 지역 수십명의 전문가들은 심양에서 신청한 물만두문화기원지에 대해 연구토론과 론증을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물만두는 중화음식문화의 상징이고 또 중화우수문화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심양은 물만두문화의 발전과 전승에서 맥락이 뚜렷하고 력사적 의거가 비교적 충분하며 보호와 발전조치가 명확하다고 표시했다.

배우 오인혜 치료 중 끝내 사망

9월 14일,해외넷 소식: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새벽 한국 녀배우 오인혜는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심장 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응급 처치로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으나 끝내 사망했다.

화룡시 창작가무 《붉은 해 변강 비추네》선보여

전국에 널리 알려진 《붉은 해 변강 비추네》는 1966년도에 화룡에서 창작되였으며 2006년도에 화룡시의 시가로 되였는데 화룡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우수한 음악명함장으로 되고 있다. 노래속의 장백산기슭과 해란강반은 화룡시의 지리적 렌드마크이며 줄줄이 늘어선 과수나무와 싱그러운 벼꽃향기, 강물을 끌어 산에 올리는 수리공정 등은 화룡시의 대표적인 특산과 풍경으로 되고있다.

보모냐? 부모냐?

하학하여 집에 돌아온 손자는 여전히 우리를 보고 아무런 반응도 없었고 우리가 음식을 먹으라고 할 때마다 ‘우루루’ 하고 괴상한 소리를 내며 손사래를 치군 하였다. 동네집 강아지도 아는 사람을 보면 반갑다고 꼬리를 젓는데 왜 이럴가? 조카에게 례절은 어릴 때부터 가르쳐야 하고 애심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여러번 충고를 주었으나 그는 “애가 크면 저절로 헴이 든다.”고 하면서 대수로워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