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朝鲜文报

천년 아박무의 울림, 세대를 잇다

연길시무형문화유산보호쎈터(주임 지은룡)는 조선족 아박무의 주요한 전승 보호 단위중 하나인데 재능있는 무용 예술가들과 공연팀들이 본지역 문화행사와 예술무대에서 아박무를 비롯한 조선족전통무용 예술의 매력을 널리 펼쳐보이고 있다.

〈북국환가〉, 민족관현악 음악회 성료

1월3일 저녁, 〈북국환가〉(北国欢歌) 민족관현악 음악회가 길림성음악당에서 열렸다.

전국적으로 ‘AI 왜곡’ 동영상 특별정돈 실시

‘AI왜곡(魔改)’ 동영상전파혼란을 정돈하기 위해 국가텔레비죤방송총국은 2026년 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한달간 특별정돈을 실시한다.

‘출항·2026’ 신년음악회 연길서 개최

12월 30일 저녁, ‘아름다운 연변에서 성세 노래하고 새 로정에서 화려한 장 열다(大美延边歌盛世 乐启新程谱华章)’ 출항·2026 신년음악회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연길시 작품 <농악장단-경풍악>, 국가급 민간문예 최고상 수상

최근 제17회 중국민간문예산화상(국가급 민간문예 최고상) 심사결과가 발표되였는데 연길시 조선족 무형문화재보호쎈터의 북춤북악작품인 <농악장단-경풍악>이 우수한 민간예술 공연작품으로 선정되였다.

변영화, 제22회 북경신춘음악회 무대 오른다

제22회 북경신춘음악회가 2026년 2월 10일인 음력 섣달 23일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되여 민가로 새해 인사를 전한다.

이 겨울 오롯이 누려보는 책과 나의 시간

《바다가의 시지프》는 중국 작가 량보성이 쓴 첫 산문수필집으로 책 제목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시지프가 돌을 산꼭대기로 밀어올리는 고전적 이미지를 빌었다.

《한쪼각 갑골의 이름은 쇼지: 갑골문 속에 숨겨진 중화문명이야기》 신간 발표회 가져

《한쪼각 갑골의 이름은 쇼지(小吉): 갑골문 속에 숨겨진 중화문명이야기》 신간 발표회가 최근 고궁박물원에서 열렸다.

국가도서관 ‘사계절 아동독서’ 2025년 동계도서 발표

국가도서관과 중경시문화및관광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사계절 아동독서’ 2025년 동계도서 발표회 및 ‘따뜻한 겨울 독서취미, 서향이 가득한 도시’ 시리즈 활동이 최근 중경시소년아동도서관에서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고난은 생명의 시가 되여

오스트리아의 작가 로베르트 제탈러가 쓴 《한평생》은 단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오스트리아 서부 티롤산악지역의 휴양지 개발을 주요 배경으로 허구의 인물인 안드레아스 에거의 한평생을 덤덤하지만 세밀하게 따라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