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朝鲜文报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기념녀성작품 응모 통지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기념하여 연변라지오조선어방송에서 녀성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한다. 우리 글을 사랑하는 녀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혁 테마소설집 《피안교》 출간

중국작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중국소수민족문학발전프로젝트’에 선정되여 출판된 중, 단편소설집은 표제작인 연변일보 CJ문학상 수상작 《피안교》를 비롯하여 민족문학 년도소설상인 <‘피에누아르’의 춤>, 연변문학 수상작인 <뼈>, 길림신문 ‘두만강’ 문학상 수상작인 <련꽃밥> 등 4편의 중편소설과 11편의 단편소설로 묶어졌다.

도서관 닫아도 책 세계는 열려있었다

‘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다’는 랑가나단의 도서관학 5법칙중 마지막 법칙이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변한 도서관 서비스를 보면 ‘성장하는 유기체’라는 표현이 옳바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반산성, ‘10대 고고학 발견’ 본선 진출

도문시 마반촌산성유적지가 ‘2020년도 전국 10대 고고학 발견’ 예선에 입선한 데 이어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달 25일, ‘2020년도 전국 10대 고고학 발견’ 본선 입선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마반촌산성유적지가 동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연변주내 유일 세계급 무형문화재, 농악무

농악무에는 꽹과리, 징, 장고, 북, 소고와 같은 타악기들이 동원되며 근현대에 들어서서는 새납도 사용된다. 소도구들로는 장고, 소고를 사용할 때도 있고 춤의 내용에 따라 상모나 탈을 리용하기도 한다. 사용하는 소도구에 따라 농악무는 장고춤, 소고춤, 상모춤, 탈춤 등 다양한 춤마당으로 펼쳐진다.

동영상 ‘대란’…영상 검색 추세는?

최근 틱톡이 발표한 첫 년간 검색 1순위로 선정된 동영상이 화제로 떠올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기의 검색습관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변화가 생긴 것을 감지했다는 의견이다.

제7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온라인으로 개막

1일, 제7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가 온라인으로 개막, 주요 경쟁부문 입선작은 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코로나 영향으로 올해 영화제는 두개 부분으로 나뉘여 진행된다. 이달 1일부터 5일까지는 업계 인사의 영화 상영과 심사 및 거래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어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이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면 6월 9일부터 20일까지 참가 작품들이 영화관에서 관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2021년 전국 무용 우수종목 온라인 공연 2일 개막

문화및관광부가 주최한 2021년 전국 무용 우수종목 온라인 공연이 2일 개막됐다. 36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이 공연은 4월 15일까지 이어지게 된다. 공연은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기념하는 무대예술 정품 창작 프로젝트이자 국가 무용예술 정품 창작 부축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길림성 소수민족 현황

길림성은 56개 민족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다민족 성이다. 소수민족인구가 218만 5700명으로서 전 성 총인구의 7.96%를 차지하는데 그중 조선족이 104만 167명으로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

564부 ‘창당 100주년’ 주제 우수온라인문학작품 무료개방

온라인문학 ‘창당 100주년’ 주제 혁신성과를 충분히 전시하기 위해 중국작가협회 온라인문학쎈터는 2일 중점사이트 우수온라인문학작품 련합전시 가동식을 개최했다. 564부의 우수 온라인작품들이 온라인을 통해 독자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