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朝鲜文报

사평시 조선족 청년 단합의 장, 축복의 장 펼쳐

1월 15일, 사평시 조선족 청년 새봄맞이 문예야회가 사평시 조선족 각계의 관심과 지지속에서 사평시 조선족 청년들의 주최로 성황리에 펼쳐졌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새봄맞이 문예야회는 사평시조선족예술관, 사평시조선족로년협회 및 사평시 조선족 청년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으로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한껏 받았다.

연변주 5개 문화관,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국가1급문화관으로 명명

최근 문화관광부에서는 <제5차 전국문화관 평가등급 상등급 문화관 명단을 공포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는데 전국적으로 도합 2734개 단위가 상등급(上等级) 문화관으로 명명되였다.

제1회 ‘해교’컵 미니소설 응모 평의 결과 발표

평의를 거쳐 김경숙의 <노을빛 서사>가 금상으로, 현청화의 <의뢰인>이 은상으로 평의됐으며 김단의 <서비스>와 손순덕의 <샹그릴라>가 나란히 동상으로 평의됐다. 그밖에 주련화의 <공>, 신영애의 <엄마의 ‘사방언’>, 허연주의 <윈터링>, 안정혜의 <만남>이 가작상으로 선정됐다.

“문물에 생기를 부여해야”

박물관의 문화상품 개발 활력을 자극할 데 관한 연구토론회가 14일 주정부에서 소집됐다. 회의는 길림성문물국과 주당위 선전부에서 주최하고 길림성박물관협회와 길림성박물원에서 주관, 연길시박물관과 룡정조선족민속박물관에서 협조했다.

노래 <붉은 태양 변강 비추네>에 깃든 이야기

“우리 응전하자!” 1964년,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문예합동공연을 펼쳤는데 모주석, 공산당을 노래하는 우수작품으로 대결을 펼쳤다. 이 소식을 접한 김봉호는 자신의 직장동료인 한윤호에게 함께 참가할 것을 권했다.

63세에 신입생들과 함께 4년 대학 공부하면서

나는 2003년 10월 14일에 정년 퇴직하였다. 허나 퇴직한 후에도 이미 착수해오던 번역 (80여만자), 창작(5여만자), 심열(20여만자) 등 편집출판 사업에 3년간 눈코 뜰 사이 없이 분망히 보냈다.

마록구진의 음력설 농민문예야회

장백조선족자치현 마록구진의 ‘2022년도 음력설 맞이 농민문예야회’가 일전 현민족문화활동쎈터에서 록화를 마무리 했다.

국산영화의 새 기상! 업계대표들 기꺼이 담론

지난해 년말에 하문에서 거행된 금계영화론단원탁대화에서 업계 대표들은 2021년은 국산 영화가 신속히 궐기한 한해였으며 왕성한 수요는 중국 영화에 거대한 상상공간을 가져다 주었다고 보편적으로 인정했다.

《장진호》 속편, 2022년 음력 정월 초하루날 상영

1월 13일, 관련측은 영화 《장진호: 수문교》 방영일정을 2022년 2월 1일로 정했다고 선포했다. 영화는 《장진호》의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항미원조전쟁 제2차 전역중의 장진호전역을 배경으로 하여 7련 전사들이 적들이 철수하는 길목인 '수문교'에서 필사적으로 싸운 이야기를 서술했다.

꽃보다 언니들

이른 봄 산과 들을 곱게 물들이는 진달래꽃, 무더운 여름 푸른 숲속에서 활짝 웃는 함박꽃, 파란 가을 하늘아래 한들거리는 코스모스와 국화, 겨울 설중화 매화...계절 따라 내가 좋아하는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