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朝鲜文报

연변가무단 첫 야외 온라인 공연 생중계

26일, 틱톡 플랫폼을 빌어 연길시 아리랑광장에서 펼쳐진 연변가무단의 첫 야외 온라인 공연이 생중계 됐고 대화창은 삽시간에 관객들의 응원댓글로 가득 찼다. 무대공연의 가장 큰 특징인 현장성의 부재 때문에 공연기획단계부터 했던 우려와 달리 연변가무단의 이날 공연은 꽤 성공적이였다.

‘중화풍운’ 교향음악회 빠리서

‘중화풍운(中华风韵)’ 교향음악회가 19일 저녁 프랑스 빠리의 샹젤리제극원에서 펼쳐졌다. 공연은 빠리의 관중들에게 ‘중프합작’의 음악성연을 선물했다. 이날 1873년에 설립된 프랑스 클론악대가 연주를 맡았고 중국과 프랑스의 예술가들이 손잡고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단절된 시대, 그럼에도 무대는 계속 돼야”

리예화, 최명권, 전예정, 류철석, 권명, 허광, 량춘화, 함미자 등 우리에게 익숙한 가수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빌어 한자리에 모였다. 아나운서 최명옥이 진행을 맡고 120분의 러닝타임으로 이어진 공연은 성공적이였다. 800여명의 관객들이 삽시간에 모여들었고 20여만개의 하트를 기록했다.

인민의 극원, 북경인민예술극원의 70년

일전에 펼쳐진 북경인민예술극원 70돐 기념 포럼에서 문학계, 희극계, 인문사회과학계의 전문가들은 지난 70년간의 성과에 대해 학술적 총화를 짓고 향후의 발전에 대해 건언헌책했다.

70돐 헌례작품 《성세연변두루마리서화》 창작 시작

22일 연변미술가협회에 따르면 연길시 의란진 춘흥촌의 옛마을민속문화원에서 자치주 창립 70돐 기념을 주제로 한 미술작품인 《성세연변두루마리서화(盛世延边图卷)》 창작이 21일 시작됐다.

천진시 조선족, 민속장기대회 개최

[본사소식 김탁 기자] 천진시 조선족민속장기협회에서 주최하고 천진시조선족친목회에서 협조한 “계절(하)맞이 천진시 조선족 민속장기 (2022년도) 대회”가 지난6월19 일 천진시 백세시대문화중심에서 열렸다.

중신출판집단 해외 유명 도서관에 도서 수출

최근년간 중신출판집단 편집팀이 기획출판한 량질의 창작작품들이 전 세계 동종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로열콜린스출판집단과 합작하면서 중신출판집단의 적지 않은 작품들이 해외 유명 도서관에 소장되기도 하면서 우리 문화의 해외수출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기억과 륜리의 스릴러

인디펜던트, 타임스 등 영미권 주요 매체들과 평론가들은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소개하면서 기억과 륜리의 ‘심리 스릴러’라는 말을 썼다. 원서로 150페이지 남짓한 이 길지 않은 소설이 독자를 향해 몰아치는 힘, 그리고 불안감과 긴박감, 섬세하고 정교한 구성력 때문일 것이다.

마음에 에너지를채워주는 인문서들

읽고 나면 뭔가 채워진 느낌이 들거나 더욱 채우고 싶다는 욕구가 드는 책들이 있다. 내면을 가만히 돌아보며 마음에 에너지를 채워주거나 륜리적 딜레마 앞에 나만의 답을 정리해둘 수 있도록 돕는 책, 나만의 공간과 서재를 아름답게 채우고 싶다는 욕망이 들게 하는 인문서들을 소개한다.

[김문학 저서 100책 출판] 기념축하대회 히로시마서

재일조선족 학자 김문학(59)씨 저서 100책 출판 기념축하대회가 6월 10일 히로시마서 열렸다. 본 축하대회는 국제김문학팬클럽 일본본부가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