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朝鲜文报
일전 북경국가회의중심에서 열린 제31회 북경국제도서박람회에서 첫 TED 공식 인증한 중국어 과학보급 영상서 《TED를 따라 과학을 배우자》가 정식으로 발표되였다.
우리 모두에게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두분의 ‘좋은 선생님’이 있다. 한분은 바로 당신의 경력이고 또 다른 한분은 바로 열독이다.
《숨결이 바람 될 때》는 미국의 저명한 신경외과 의사이자 작가인 폴 칼라니티의 작품이다.
중국과학기술출판미디어주식유한회가 주최한 《활력지구》(제2판) 신간 발표회가 북경국제도서박람회기간 국가회의중심에서 개최되였다.
연변가무단 틱복 라이브 3돐 문예야회가 연길시아리랑광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져 많은 네티즌과 현장 관객들에게 민족적 특색이 돋보이는 시각과 청각의 향연을 선사했다.
고찰단의 예술가들이 설창음악 판소리 등 중국조선족 전통문화의 전승과 발전 상황을 깊이 료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연변가무단의 배우들은 조선족 노래, 손북춤, 상모춤 등 다양한 종목을 선보였다.
최근 길림성문화및관광청이 발표한 ‘2023년─2024년도 전 성 공공도서관 독서진흥 모범사례’ 명단에 안도현도서관의 독서 진흥 사례인 ‘꼬마 책벌레’ 시리즈 독서진흥 캠페인이 이름을 올렸다.
23일, 제1회 ‘성지장심·례우라싸’─라싸례의문화창작상품시합 결승전이 서장자치구 라싸시에서 펼쳐졌다.
중국작가협회가 17일 강서 염성에서 발표한<2024>에 의하면 우리 나라 인터넷문학 사용자수는 5.75억명에 달하고 년간 신작이 200만부 출시되였으며 매출 규모는 약 440억원에 달했다.
내몽골자치구 포두시의 ‘포면1958’주제문화거리의 전신은 1958년에 건설된 포두면방직공장 유적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