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际-朝鲜文报

이란 외무장관, UN 사무총장과 통화..."美 과도한 요구, 협상 타결의 걸림돌"

[신화망 테헤란 5월24일]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2일 저녁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과 통화하며 최신 지역 정세, 파키스탄의 중재하에 이뤄진 이란과 미국 간의 외교적 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제79차 세계보건총회' 폐막...글로벌 보건 의제 및 구조 개혁 방안 논의

[신화망 스위스 제네바 5월25일] '제79차 세계보건총회(WHA)'가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막을 내렸다. 회원국들은 6일간의 회의를 통해 일련의 합의를 도출했으며 뇌졸중·간질환·결핵·방사선 등 건강 의제와 관련된 20여 개의 결정과 13개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미군 '자위적' 공습 실시...이란 매체 "지금은 진정된 상태"

[신화망 워싱턴 5월26일] 미군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25일 미군이 이날 이란 남부의 미사일 발사 진지와 기뢰부설함에 대해 '자위적'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란 매체에 따르면 아바스항에서 폭발음이 들렸으며 지금은 진정된 상태다.

日, 중동 상황 대응에 추경안 편성 추진...재정 부담 우려 확산

[신화망 도쿄 5월27일] 일본 정부가 25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방침을 밝혔다. 이를 두고 재정 부담 확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日, 4월 원유 수입량 역대 최저...수입 가격은 사상 최고

[신화망 도쿄 5월22일] 일본 재무성이 21일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일본의 지난달 원유 수입량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반면 수입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선중앙통신 “美 무기 판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군사적 긴장의 근원”

[신화망 평양 5월22일]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논평을 통해 조선반도와 동북아 지역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 활동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으며 점차 간과할 수 없는 지역적 안보 도전이 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중∙미, 공조 통해 국제 마약범죄 사건 해결

[신화망 베이징 5월22일] 21일 중국 공안부에 따르면 2024년부터 중국 공안부 마약단속국과 미국 법무부 마약단속국(DEA)은 ‘신종 정신활성물질’(NPS∙신종 마약류)의 국제 밀매 사건을 공동으로 수사해 왔다. 올해 2월 미국 측이 제공한 단서를 근거로 톈진(天津) 경찰이 범죄 용의자 궁(宮) 모 씨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미국 측은 조지아주에서 해당 마약 사건과 관련된 미국 국적 용의자 1명을 검거했다. 이번 사건의 성공적인 해결은 중미 마약 단속 및 법 집행 협력의 제도화 운영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양국이 국제 범죄를 공동 단속한 또 하나의 실천적 성과이며 마약 범죄 활동 및 관련 국제 범죄 행위에 대해 절대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는 양국 법 집행 기관의 엄정한 입장을 보여준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접근·진입 시 타격 할 것"

[신화망 테헤란 5월5일] 이란 국영 IRIB 방송이 4일 이란 무장 부대 최고 작전통제기구인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알리 압돌라히 알리아바디 지휘관의 발언을 인용해 "이란은 외국 무장 세력, 특히 공격적 성향의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접근하거나 진입할 경우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한다"고 보도했다.

이란, 美에 새 협상안 전달..."휴전 아닌 완전한 종전에 초점"

[신화망 테헤란 5월4일] 이란 측이 최근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최신 협상안을 전달했다.

美 스피릿항공, 유가 급등에 운항 중단...모든 항공편 취소

[신화망 미국 뉴욕 5월3일] 미국의 저비용 항공사 스피릿항공이 최근 유가 급등과 연방정부와의 구제금융 협상 타결 실패로 인해 운영 중단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