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际-朝鲜文报

8개국 외무장관, 가자지구 평화 계획 거부한 이스라엘 강력 규탄

[신화망 카이로 8월 17일] 이집트, 카타르, 요르단, 아랍에미리트(UAE),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국 외무장관이 16일 가자지구 평화 계획을 거부한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란 "美, 페르시아만 및 주변 해역 진입 불가"

[신화망 테헤란 8월 17일] 아미르 하타미 이란군 총사령관이 앞으로 미국에 페르시아만, 오만해, 호르무즈 해협 진입 허가를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란 타스님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 17만5천여 개 비이민 비자 취소

[신화망 워싱턴 8월 11일] 미국 국무부는 10일 성명을 통해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정부에서 17만5천 개 이상의 비(非)이민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EU, 올여름 극심한 폭염으로 경제적 손실 295조원 훌쩍

[신화망 베이징 8월 14일] 네덜란드 트리오도스은행은 올여름 유럽을 강타한 극심한 폭염으로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약 1천800억 유로(약 295조2천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2025년 EU 국내총생산(GDP)의 약 1%에 해당하는 규모다. 다만 이 수치에는 인명 피해와 관련된 손실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란, 적대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금지 검토...위반 시 벌금

[신화망 테헤란 8월7일] 6일 이란 파르스 통신(FNA)에 따르면 이란 의회 의장단 소속 알리레자 살리미 의원이 이란 측이 구상한 호르무즈 해협 전략 관리 방안 초안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C3S "올 7월 세계 해양 표면 온도, 관측 이래 가장 높아"

[신화망 브뤼셀 8월 11일] 올 7월 세계 해양 표면 온도가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유럽연합(EU) 기후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가 10일 발표했다.

日 방위백서, 주변 안보 위협 주장...연내 '3대 안보 문서' 개정과 군비 확장 위한 포석

[신화망 도쿄 8월 5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4일 오전 내각회의에서 '방위백서(2026년)'에 대해 보고했다. 이번 백서에서도 일본은 '주변 안보 위협'을 거론하며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의 연내 '3대 안보 문서' 개정과 군비 확장에 포석을 깔았다.

美 국방부, 방산업체와 협약 체결...패트리엇 3배·사드 4배 증산

[신화망 워싱턴 8월 5일] 미국 국방부가 3일 미 방산업체 노스럽그루먼, 록히드 마틴과 2건의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패트리엇(PAC-3)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 日 ‘방위백서’ 또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

[신화망 서울 8월5일] 한국 외교부는 4일 일본 신판 ‘방위백서’가 또 독도(일본명 ‘다케시마’)에 대한 주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WHO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 지속...대응 역량 강화 시급"

[신화망 킨샤사/스위스 제네바 8월 6일]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보건부가 4일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자국 내 에볼라 누적 확진자는 3천874명으로, 이 가운데 1천751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