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际-朝鲜文报

UN 사무총장 "美·이란 협상 지속 촉구"

[신화망 유엔/이슬라마바드 4월15일] 스테판 뒤자리크 유엔(UN) 사무총장 대변인은 13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계속 이어가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IMF 총재 "각국, 즉시 에너지 절약 조치 시행해야"

[신화망 워싱턴 4월 16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15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천연가스 공급 중단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美·이란 협상 시작 전부터 갈등...이란, 조건 위반 반발하며 호르무즈 재봉쇄

[신화망 워싱턴/테헤란 4월9일]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8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이란이 오는 11일 오전 파키스탄의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번째 협상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측이 수용한 것은 이란이 당초 제안한 10개 항이 아니라 이를 수정한 이란 측의 새로운 방안이라며, 이는 미국 측의 15개 항 계획과도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전략비축유 방출 결정에도...국제유가, 장중 100달러 재차 돌파

[신화망 미국 뉴욕 3월12일] 미국 등 국가의 전략적 비축유 방출 계획도 석유 공급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잠재우지 못하는 모양새다. 11일 밤사이 국제 유가는 계속 상승해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또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스위스, 이란 주재 대사관 임시 폐쇄

[신화망 스위스 제네바 3월12일] 스위스 외교부가 11일 성명을 통해 중동 정세와 점점 커지는 안전 위험을 고려해 주이란 스위스 대사관을 임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스위스는 미국과 이란 사이의 소통 채널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美 석유업계, 트럼프 행정부에 "호르무즈 운항 재개 촉구"

[신화망 미국 뉴욕 3월17일] 호르무즈 해협의 해운 운항이 계속 차질을 빚으면서 석유 업계의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푸틴, EU의 에너지 수입 금지령에 맞대응..."천연가스 공급 즉시 중단할 수도"

[신화망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3월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 언론을 통해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천연가스 구매를 완전히 포기할 의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러시아 측이 유럽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을 조기에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美·이스라엘 공습에 이란 석유저장고 폭발...검은 산성비 내려

[신화망 테헤란 3월9일] 이란 수도 테헤란과 알보르즈 지역의 석유 저장시설 4곳과 석유제품 운송센터 1곳이 지난 7일 저녁 전투기의 공습을 받으면서 독성가스가 퍼지고 기름비가 내렸다.

美 트럼프 "전쟁 곧 끝날 것...이란, 군사적으로 남은 것 없어"

[신화망 워싱턴 3월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美·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국제 유가 급등

[신화망 미국 뉴욕 3월2일]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적 타격으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크게 고조되면서 국제 시장의 석유 공급이 중단될 위험에 직면해 있다. 그 여파로 국제 원유 선물 가격은 1일 밤 거래 개시와 함께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