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22일] 21일 중국 공안부에 따르면 2024년부터 중국 공안부 마약단속국과 미국 법무부 마약단속국(DEA)은 ‘신종 정신활성물질’(NPS∙신종 마약류)의 국제 밀매 사건을 공동으로 수사해 왔다. 올해 2월 미국 측이 제공한 단서를 근거로 톈진(天津) 경찰이 범죄 용의자 궁(宮) 모 씨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미국 측은 조지아주에서 해당 마약 사건과 관련된 미국 국적 용의자 1명을 검거했다. 이번 사건의 성공적인 해결은 중미 마약 단속 및 법 집행 협력의 제도화 운영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양국이 국제 범죄를 공동 단속한 또 하나의 실천적 성과이며 마약 범죄 활동 및 관련 국제 범죄 행위에 대해 절대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는 양국 법 집행 기관의 엄정한 입장을 보여준다.
[신화망 테헤란 5월5일] 이란 국영 IRIB 방송이 4일 이란 무장 부대 최고 작전통제기구인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알리 압돌라히 알리아바디 지휘관의 발언을 인용해 "이란은 외국 무장 세력, 특히 공격적 성향의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접근하거나 진입할 경우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