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线教师-朝鲜文报

1선교사ㅣ"제자들의 인생선배가 되고 싶다"

[김연혜 기자] "교단에서 교수라는 사람은 본인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배우는 학생들이 뽐낼 수 있도록 잘 지도하는 것이 사명이다. 그저 열심히 본분을 다해서 내 제자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말하는 김홍화(1970년생) 교수는 료녕민족사범고등전문학교의 실력파 '인기' 교수이다.

1선교사ㅣ학생들의 스승이자 엄마 두 역할에 최선을 다해

일선에서 교편을 잡은 지 올해로 17년차에 접어든 심양시조선족제3중학교 박봉미 교사(1979년생)는 "엄마가 되고난 뒤 비로소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제대로 인식할 수 있게 되였다"고 말한다.

1선교사ㅣ교육은 매 순간 이뤄지는 사생간 마음의 교류

[백일정 기자] 아버지가 만들어준 흑판, 얻어온 분필, 교편을 놀이감 삼아 지냈던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과 교사라는 꿈을 마음 속에 간직해온 신련옥(1979년생) 교사는 2004년 8월, 목단강사범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고향인 흑룡강을 뒤로 하고 료녕 심양에서 교학생애를 시작하게 되였다.

1선교사ㅣ"다음 생에 태여나도 교사 직업을 택할 것"

[김연혜 기자] "누군가 나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나는 지체없이 아이들을 가르칠 때라고 얘기할 수 있다." 한빈 교사는 올해로 심양시조선족제3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지 30년차에 접어들었다.

1선교사ㅣ지식 전수와 학습태도 양성에 전력

어릴 적부터 선생님을 볼 때마다 눈이 반짝였던 정순애(1982년생)는 2002년부터 심양시우홍구조선족오가황중심소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시작했다.

1선교사ㅣ교사직업은 ‘우연’이 아닌 ‘숙명’

[김연혜 기자] “밤하늘에 수많은 뭇별들중 가장 빛나는 별은 아니여도 그 하늘에 빛을 더해주는 그런 별이 되자” 이 같은 좌우명을 지니고 있는 심양시황고구조선족학교 조경순(1977년생) 교사는 24년간 ‘맡은바 분야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1선교사ㅣ학생들과 함께 하는 1선교학이 좋아

과임을 시작으로 담임, 학급조장, 단지부 서기, 덕육처 주임, 교도처 주임까지… 재직 24년차인 채춘옥 교사(1972년생)는 타고난 승부욕으로 여러 직무를 력임하는 와중에도 1선만큼은 손에서 놓지 않으며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다.

1선교사ㅣ믿음과 사랑으로 사춘기 '고슴도치'들을 보듬어주다

중2병 '고슴도치'들을 다루는 데 있어서 김정순 교사(1978년)는 "믿음과 사랑으로 그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어릴 적부터 교사 직업을 꿈꿔 온 김정순 교사는 사범전공을 살려 2001년 졸업하자마자 심양시조선족제3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기 시작했다.

1선교사ㅣ지금은 민족교육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할 때

[백일정 기자] 한 아이가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진정한 어른이 되기까지 많은 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중 한 단계인 고중은 학생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하는 윤제옥 교사(1966년생)는 항상 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더 해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