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线教师-朝鲜文报

1선교사ㅣ학생들과 함께 하는 1선교학이 좋아

과임을 시작으로 담임, 학급조장, 단지부 서기, 덕육처 주임, 교도처 주임까지… 재직 24년차인 채춘옥 교사(1972년생)는 타고난 승부욕으로 여러 직무를 력임하는 와중에도 1선만큼은 손에서 놓지 않으며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다.

1선교사ㅣ믿음과 사랑으로 사춘기 '고슴도치'들을 보듬어주다

중2병 '고슴도치'들을 다루는 데 있어서 김정순 교사(1978년)는 "믿음과 사랑으로 그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어릴 적부터 교사 직업을 꿈꿔 온 김정순 교사는 사범전공을 살려 2001년 졸업하자마자 심양시조선족제3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기 시작했다.

1선교사ㅣ지금은 민족교육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할 때

[백일정 기자] 한 아이가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진정한 어른이 되기까지 많은 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중 한 단계인 고중은 학생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하는 윤제옥 교사(1966년생)는 항상 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더 해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

1선교사ㅣ학생들의 조력자·응원자로 최선을 다하다

교학일선에서 외눈 한번 팔지 않고 걸어온 26년간, 심양시우홍구조선족오가황중심소학교 김운선(1975년생) 교사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조력자’ 역할과 힘을 낼 수 있도록 기운을 북돋워주는 ‘응원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다.

1선교사ㅣ지식전수와 인성교육 병행 - 심조6중 리영

심양시조선족제6중학교에서 근무한 지 15년 동안 영어교사, 담임, 단지부 서기, 판공실(办公室) 주임을 력임한 리영 교사는 번마다 자신의 어깨에 놓여진 책임에 충실하면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연구하고 총화하는 일을 멈춘 적이 없다.

1선교사ㅣ35년간 '평범한' 교육을 펴내다 - 심조1중 박미자

“미자쌤! 미자쌤!” 이처럼 친근한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 박미자 교사는 심양시조선족제1중학교 ‘인기쟁이’ 정치교사다. 아이들의 옳바른 성장을 위해 고심하고, 그들의 의미있는 성장에 동참하면서 민족교육사업에 몸담아온 지도 어언 35년이다.

1선교사ㅣ공감과 배려가 가져다주는 큰 변화 - 량화윤

한 반급을 책임지는 담임으로서, 한 과목을 가르치는 교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선택하라면 량화윤 교원(1975년생)은 학생들과의 ‘공감’이라고 말한다. 소통을 통해 공감하고 배려하는 순간 뿜어져 나오는 그 시너지는 학생은 물론 자신에게도 크나큰 변화를 유발했던 것이다.

1선교사ㅣ김정 "친구같이 친근한 교사로 기억되고 싶다"

수업종이 울리자 아이들 모두 무언가에 홀리기라도 한 듯 귀를 쫑긋 세우고 ‘집중모드’를 취한다. 스승과 제자간에 정해진 ‘분계선’이 따로 없이 그들은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대담히 발언하고 자유로이 교감한다.

1선교사ㅣ그 어떤 일도 수업을 대신할 리유가 될 수 없다 - 김춘욱

김춘욱 심양시조선족제6중학교 교사는 34년간 교학 일선에서 자신의 모습과 비전을 구체적으로 그려나가기 위해 한결같이 노력해왔다. ‘화평구수석교사’, ‘심양시명교사’, ‘심양시골간교사’, ‘료녕성우수교사’… 이처럼 굵직한 영예들이 그녀의 노력을 충분히 긍정해주고 있다.

1선교사ㅣ학생들에게 직접 실천하는 방법을 전수 - 류명화

교원은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올해로 28년간 교원 직에 몸담고 있는 류명화 교원(1972년생)은 지식 뿐만 아니라 사람됨됨이를 가르쳐 제자들이 심신이 건강하고 옳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교원의 정의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