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4일 베이징(北京)시 하이뎬(海澱)구 중관춘(中關村)가도의 임시 PCR검사소에서 방역인원이 피검사자의 정보를 입력하고 있다.
베이징시 하이뎬구 중관촌가도의 방역이 강화되면서 관할 지역 내 콜드체인과 택배업 종사자 등 사회필수인력이 방역 협조를 위해 PCR 검사에 참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런차오(任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