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채기를 한번 했을 뿐인데 갈비뼈가 부러졌다? 커피를 마시면 정말 골다공증이 생기는가?
재채기와 포옹이 뜻밖에도 골절 일으켜, 커피가 주범인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재채기로 갈비뼈가 부러진 녀성은 올해 35세이며 평소 매일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고 과도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며 야외활동도 극히 적다고 한다.

강소에도 최근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는데 한 녀성이 남편의 포옹을 받은 후 곧바로 주저앉아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니 갈비뼈 5개가 부러지고 그중 1개가 부서진 것을 발견했다. 료해한 바에 따르면 이 녀성도 평소 매일 커피를 한잔씩 마시고 거의 해볕을 쬐지 않으며 다이어트습관도 있었다고 한다.
두 녀성 모두 평소에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있었는데 골절이 커피섭취로 유발된 골다공증과 관련이 있을가? 사실 핵심은 커피섭취량에 있다.
커피 속 카페인은 칼시움이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을 늘리고 동시에 위장관의 칼시움흡수를 억제한다.
커피에 들어있는 옥살산도 칼시움리용에 약간의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뼈손상을 일으키려면 장기간 과도하게 커피를 마시는 것(하루 3잔 초과)과 식이 칼시움 섭취가 심각하게 부족한 것, 이 두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여야 한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커피를 적당히 마시고 평소 균형잡힌 식사를 유지하며 충분한 칼시움을 섭취하거나 필요에 따라 칼시움제를 적당히 보충하면 일반적으로 골다공증이 유발되지 않는다.
다만 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기에 진한 차를 장기적으로 많이 마시면 칼시움 손실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차를 마실 때에도 적당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