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공업인터넷이 만나면서 로후공업기지의 전환 '새로운 트랙'이 열렸다.
9월 8일, 2026 글로벌 공업인터넷 대회가 심양에서 개막했다. 대회는 '스마트 개조·디지털 전환, AI로 공업 진흥'을 주제로 진행됐다. 원사 전문가, 중앙기업 대표, 산업사슬 선도기업 대표들이 각 회의장에 모여 '인공지능과 공업인터넷의 심층 융합이 제조업의 전환·업그레이드를 과연 어디로 이끌 것인가'라는 동일한 과제에 주목했다.
기술이 공장에 실제로 접목되려면 탄탄한 기반 지원이 필수적이다. 디지털·스마트 기반은 컴퓨팅 파워, 알고리즘, 데이타가 함께 구축하는 종합적 지원 체계다. 차이나 모바일은 현지 제조업의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 교량을 구축해왔다. 올해 7월, 차이나 모바일은 중앙기업 최초로 AI 네이티브 공업인터넷 플랫폼 '모바일 텐궁(移动天工)'을 출시하고 '텐궁·료기혜(辽企慧)'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일련의 제품을 선보여 성내 수천개 제조기업을 위한 디지털 전환 경로를 모색했다.
이번 대회는 또 기반 측면의 성과 도출에도 중점을 두고 평가 체계 및 탄소발자국 데이타베이스 노드 체계를 발표했다. 향후 컴퓨팅 파워, 알고리즘, 데이타, 표준이 협력하여 산업 전환 장벽을 지속적으로 허물 전망이다.
기반이 다져진 후 모든 기술의 가치는 결국 일선 생산 현장에 귀결된다. 료녕의 많은 기업들이 작업장에서의 실천으로 답안지를 제출했다. 중소기업은 적절한 진입점을 찾아 실용적 탐색을 진행했고 사슬 선도기업인 대기업은 산업사슬 협력 업그레이드의 중임을 짊어졌다. 전환의 추세는 개별 공장을 넘어 외부로 확산되고 있다.
기반을 다지는 것은 '기초 닦기'이고, 현장 실현은 '실효성 립증'이며, 복제보급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개방융합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은 'AI+공업인터넷'이 장기적으로 순항하는 보장이다.
이번 대회 포럼에서는 '기술 기반, 장비 물류, 산업 자본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다업종 규모화 확산의 마지막 1키로메터를 뚫을 것인가'를 주제로 원탁 대화가 마련되였다. 제조업의 디지털·스마트화 전환은 결코 기술 기업이나 제조 기업의 독주가 아니며, 정부, 과학연구기관, 선도기업, 금융 자본, 국제 파트너 등 다방면의 동조가 필요하다. 로후공업기지는 '시나리오 주도, 점에서 체인으로'의 점진적 경로를 견지하고 기술적 종심(纵深) 발전을 따라 우선 고에너지 소비 부문에서 데이타를 축적한 후 AI 모델과 산업 메커니즘의 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 의견이다.
기반을 다지는 데서부터, 현장 실천, 그리고 규모화 문을 두드리기까지, 'AI+공업인터넷'은 료심대지에 넘치는 활력을 축적해주고 있다. 료녕은 산업 실천을 통해 전국 제조업 전환에 참고할 만한 모범사례를 제공하고 동북 전면진흥에 '디지털·스마트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