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 교예 작품 2편, 중국 정품 전시무대에 올라
发布时间:26-09-01 08:59  发布人:崔秀香    关键词:   

최근, 길림성교예가협회가 엄선해 추천한 전통 접시돌리기 <관동접운>(关东碟韵)과 집단 공죽(集体空竹) <새북령풍>(塞北铃风)이 내몽골자치구에서 열린 중국교예정품전시공연 무대에 올랐다.

<관동접운>

<관동접운>은 한나라 때 백희(百戏)에서 비롯된 2천여 년의 력사를 지닌 전통 접시돌리기 기예를 선보였다. 배우들의 호흡이 잘 맞아 관동 교예 특유의 시원하고 힘찬 매력을 전했다. <새북령풍>은 화려한 전통 기예의 생동감을 살렸다.

<새북령풍>

이번 공연에는 장춘시교예단 소속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이들은 길림성교예가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협회는 회원들에게 교예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며 길림교예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있다. 길림성교예가협회는 이번 전시 공연을 계기로 전국 교예인들과 교류하며 기량을 높이는 한편, 앞으로도 대외 문예 교류 활동에 적극 참여해 길림성의 교예가 성외로 나아가고 우수한 작품으로 길림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