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양시조선족학교, 퇴직 장동수 교장 위문
发布时间:26-08-21 11:25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8월 12일, 료양시조선족학교 김성철 당지부 서기, 교장 겸 공회주석을 비롯한 관계자 일행은 퇴직한 장동수 전 교장을 위문했다.

 

일행은 로교장을 만나자 정중히 인사를 올렸다. 이어 로퇴역군인인 아들로부터 "아버지의 건강상태가 좋아 매일 아침마다 걸어서 아침시장에 가 채소를 사들고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건강을 축하했다.

 

김교장은 자리에서 학교의 발전 성과를 소개하며 장 전 교장이 학교 설립 초기, 학교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한 데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고 건강장수와 만년행복을 기원했다. 또한 장 전 교장의 건강 비결을 듣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장동수 전 교장은 학교 발전 상황을 듣고 만족스런 표정을 보이며 차세대 학교 지도부가 민족교육사업을 잘 이끌어가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료해에 따르면 장동수 전 교장은 1933년 1월 29일 흑룡강성 오상현에서 태여나 료녕사범학원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1957년 8월에 료양시제1고급중학교에 배치받아 물리학과 교사로 근무하기 시작했고 1972년 7월에 입당했으며 학교 교무주임을 력임했다.

 

1979년 료양시조선족중학교 설립 당시, 시교육국은 당시 료양시제1고급중학교 교무주임을 맡고 있던 장동수 교사를 시조선족중학교 초대 교장으로 임명했다. 1985년 3월, 시교육국의 발령으로 료양시제14중학교 교장으로 부임, 1989년 8월에는 료양시제7중학교 당총지부 서기로 부임해 1993년 1월에 정년 퇴직했다.

재직기간 그는 료양시 중학교 '물리학과 골간교사', '료양시 우수교사', '물리학과 우수교안', 시·구 '우수 공산당원', 시 '우수 당무사업자' 등 영예를 안았다. 또한 백탑구 인대대표, 료양시 인대대표로 활약하며 교육 및 교수 관련 의안 건의를 발의해 시위, 시정부 및 관계부서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3년 7월에는 '입당 50주년 기념메달'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