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까지 전국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루적 거래량 9억 3,000만톤 훌쩍
发布时间:26-08-21 11:27
发布人:白一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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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말 기준 전국의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의 루적 거래량이 9억 3,000만톤을 넘어섰다.
8월 13일 황윤추 생태환경부 부장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거래를 시작한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 힘입어 산업계가 보다 낮은 비용으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었다며, 록색·저탄소 전환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우리 나라는 최근 ‘아름다운 중국 건설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은 전국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의 적용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시장 참여 주체를 늘리는 한편, 대상 제품의 단위당 탄소 배출량을 약 3% 줄일 것을 제시했다.
리고 생태환경부 부부장은 우리 나라가 발전·철강·시멘트·알루미늄 제련에 이어 석유화학·화학공업 등 고배출 산업으로 전국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전국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80%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 부부장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앞으로도 에너지·산업·교통·도농 건설 등 중점 분야의 록색·저탄소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메탄 등 비이산화탄소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