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평가기구 랭킹은 15일 ‘2026랭킹 세계대학 학술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는 세계를 선도하는 1000여개 연구형 대학을 보여주었는바 중국 내지에서 총 234개 대학이 순위에 올랐고 그중 16개 대학이 세계 100위 안에 들었으며 100위권 대학수는 지난해보다 3개 늘었다.
올해 순위에서도 하버드대학은 여전히 1위를 굳건히 지키며 24년 련속 세계 1위에 올랐고 스탠퍼드대학과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이 그 뒤를 바짝 따랐다. 유럽 대학 가운 데서 케임브리지대학과 옥스퍼드대학의 성적이 가장 우수해 각각 세계 4위와 7위를 차지했다. 빠리 사크레대학교는 13위를 차지하며 유럽 대륙 대학교들의 선두를 달렸다.
중국 내지의 대학교들 가운데서 청화대학이 세계 20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세계 18위, 아시아 1위에 올랐다. 북경대학은 22위, 절강대학은 24위, 상해교통대학은 27위, 중국과학기술대학은 39위, 복단대학은 41위를 차지하여 중국의 주요대학교들이 세계 50위권 안에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중산대학은 세계 62위, 남경대학은 70위, 화중과학기술대학은 72위, 사천대학은 77위, 무한대학은 77위, 서안교통대학은 79위, 중남대학은 83위로 계속하여 세계 100위권 순위를 유지하였다. 동남대학(89위), 할빈공업대학(97위), 천진대학(98위)이 처음으로 세계 100위권에 진입했다.
이외 녕파동방리공대학, 하남공업대학, 북경정보과학기술대학 등 14개 중국 내지 대학교가 처음으로 순위에 올라 중국 대학교의 학술적 수준과 국제적 영향력이 계속하여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