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가무극 《단달혼》, 라싸서 공연
发布时间:26-08-19 08:59
发布人:金昌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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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달산은 현재 하공랍산(夏贡拉山)으로 불리며 변패현에 위치해 있다. 이번 공연은 예로부터 ‘서장진입(入藏) 제일의 험준한 고개’로 불려온 단달산의 천년 력사를 배경으로 문성공주(文成公主)의 서장진입, 차마고도(茶馬古道) 마방(馬幫)의 인연, 청나라 시기 참군 팽원진(彭元辰)이 눈사태로 순직한 이야기, 그리고 18군 장병들이 단달산을 넘어 서장을 평화 해방한 력사적 장면 등을 무대에 담아냈다.
공연에는 90여 명의 배우가 출연했으며 이들 모두 변패현 현지의 농목민들이다. 이들은 ‘농번기에는 농사에 집중하고 농한기에는 무대에 오르는’ 방식으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창작가무극 《단달혼》 제1막의 한 장면으로 문성공주가 서장에 오는 도중 변패를 지나며 농경 기술을 전수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