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 배전촌, 800년 전통 품은 객가 옛마을
发布时间:26-08-19 08:53
发布人:金昌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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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성 룡암시 련성현 선화진 배전촌은 800여 년의 력사를 간직한 객가 옛마을(客家古村落)이다. 예로부터 ‘객가장원(客家庄园)’, ‘민간고궁’으로 불려온 이 마을에는 약 7만 평방메터 규모의 명청시기 고건축물이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되여 있다. 30여 채의 대형 전통 가옥과 서원 등이 남아 있으며 국가급 문물보호단위도 20여 곳에 달한다. 배전촌은 2005년 ‘중국 력사문화유명 마을’로 선정되였고 2012년에는 제1진 중국 전통촌락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년간 마을에서는 문화를 숭상하고 교육을 중시하며 농사와 배움을 함께 하는 전통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홍색기억을 수호하고 홍색유전자를 계승하는 한편, 오래된 건축물을 고쳐 활용하면서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가꾸고 그 혜택을 나누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문화와 관광을 결합해 향촌진흥에 활력을 불어넣고 천년 옛마을의 문화적 맥락을 오늘에까지 이어오고 있다. 사진은 배천 옛마을의 전통 기념문(牌坊)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