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우리 나라 제조업 PMI 49.2%
发布时间:26-08-06 05:13
发布人:白一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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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월 우리 나라 제조업 PMI는 전월 대비 1.1%포인트 하락한 49.2%를 기록했다.
곽려혜 국가통계국 써비스업조사쎈터 수석통계사는 제조업 PMI 하락이 여러 요인에 기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제조업의 빠른 성장으로 인한 높은 기저효과와 일부 제조업이 전통적인 생산 비수기에 접어든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곽 수석통계사에 따르면 제조업 PMI가 하락세를 보이긴 했지만 장비 제조업과 하이테크 제조업 PMI는 각각 51.4%와 53.3%를 기록해 전체 제조업 수준을 크게 웃돌았다.
또한 범용 설비와 컴퓨터·통신·전자장비 등 업계의 생산지수 및 신규주문지수도 53%를 초과해 시장 활동이 상대적으로 활발하고 생산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곽 수석통계사는 생산경영활동 예상지수가 54.1%를 기록했다며 "기업들이 대체로 시장 전망에 락관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식품·주류·음료·정제차 업종과 철도·선박·항공우주 및 장비 업종의 생산경영활동 예상지수는 60%를 웃돌아 최근 발전에 대한 기업의 강력한 신뢰를 반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7월 비제조업 PMI는 전월의 50.2%에서 하락한 49%를 기록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