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조선업, 스마트·친환경 패러다임 전환 박차
发布时间:26-07-07 11:02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신조선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우리 나라 조선업체들의 수주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업계는 수주 구조 및 생산·제조 측면에서 고급화·스마트화·록색화를 중심으로 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중국 조선업계는 선박 건조량, 신규 수주량, 수주 잔량 등 3대 지표가 모두 증가했으며 국제 시장 점유률도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올 1~3월 선박 신규 수주량은 5,953만DWT로 195.2% 급증했고 세계 시장 점유률은 84.9%에 달했다. 지난 3월말 기준 수주 잔량은 3억 2,230만DWT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6% 늘었으며 세계 전체 수주 잔량의 69.8%를 차지했다.
수주 증가세는 상장 조선사들의 실적 급증으로도 이어졌다. 조선업 산업망 업스트림 기업들도 호황의 수혜를 입고 있다.
조선업계의 호황은 공급 측면의 생산 능력 재편과 수요 측면의 구조적 급증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생산 능력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기업들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에 속도를 내는 한편 록색화·스마트화 전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둥우(东吴)증권은 "조선업은 자본·기술·인력 집약형 산업으로 우리 나라는 완성도 높은 산업망과 원자재 가격, 환률 등에서 비교우위를 갖추고 있어 이를 따라잡기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제품 수주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업계는 생산 능력 확대와 스마트화 업그레이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