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에서 에너지까지 핵심 기술을 엔진으로 하는 산업 변혁이 우리 나라 곳곳에서 가속화되고 있다.
우리 나라의 미래산업은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원년부터 순풍을 타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산업인터넷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우리 나라의 미래산업 생산 가치는 15조 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년간 복합 성장률은 약 1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첨단기술과 관련된 독창적인 성과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량자 컴퓨팅 분야에서 중국은 '주장(九章) 4호' 량자 컴퓨팅 프로토타입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세계 선두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공업정보화부는 자국 IMT-2030(6G) 추진팀에 6GHz 대역의 6G 테스트 주파수 사용 허가를 공식 승인해 세계 최초로 6G 테스트 주파수를 승인한 국가가 됐다.
'제4회 중국국제공급사슬엑스포(CISCE)' 현장에서는 국산 휴머노이드 로보트인 '워커 C1'이 고난도의 왈츠 동작을 사람과 함께 소화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분야에서는 보루이캉(博睿康)의료테크가 개발한 이식형 BCI 손 운동 기능 보상 시스템이 승인돼 출시됐으며 전국 최초의 침습형 BCI 의료기기 등록증을 획득했다.
욱준려 북경대학 중국신흥산업혁신연구쎈터 주임은 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기술의 돌파를 이루고 있다며 량자 통신, 동력 배터리, 스마트 커넥티드카, 태양광 및 신형 에너지 저장, 5G/6G 발전, 상업 우주 및 저고도 경제, 인공지능(AI) 응용 등 령역에서 우리 나라는 이미 글로벌 선두 그룹에 진입했다고 평했다.
과학혁신판 역시 주도적인 역할로 하드테크 기업의 상장 기회를 넓히고 있다. 과학혁신판 상장 기준은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분야까지 확대됐으며 나아가 량자 기술, 바이오 제조, 임바디드 AI 등 더 다양한 '하드 테크놀로지' 기업의 상장을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