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택스리펀 2.0’ 발효 ‘쇼핑 인 차이나’에 불 지펴
发布时间:26-07-07 11:00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지난해 4월 '택스리펀 1.0'이 시행된 데 이어 지난 1일 '택스리펀 2.0' 정책이 정식 시작됐다. 환급 절차는 클릭 한번으로 려권 스캔, 입국 정보 자동 입력, QR코드 령수증 발급으로 이어진다.

 

디지털화 수준 업그레이드는 '택스리펀 2.0' 정책의 주요 특징중 하나다. 최붕 궈마오(国贸)쇼핑몰 운영부 매니저는 택스리펀 업무량이 많은 상인들에게 편리한 신청 장비를 제공해 환급 신청 시간을 기존의 15분에서 최단 3분까지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택스리펀 정책이 시행된 지 1년 만에 환급 매장은 50% 증가하고 거래 건수는 4배로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2025년 4월, 우리 나라는 '택스리펀 1.0' 정책을 도입해 환급 기준을 건당 소비액 500원에서 200원으로 낮추고 현금 방식의 환급 한도를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동시에 택스리펀 취급 매장의 범위를 넓히고 '구매 즉시 환급' 써비스를 확대했다.

 

로홍우 절강공상대학 경제학원 국제무역학과 교수는 최저 환급 기준이 낮아지고 현금 환급 한도가 높아져 정책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며 '구매 즉시 환급'은 관광객의 택스리펀 경험을 향상시키고, 환급금을 2차 소비로 전환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짚었다.

 

로교수는 택스리펀 매장이 충분한지, 환급 절차가 편리한지가 해외 관광객의 쇼핑 의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따라서 택스리펀 매장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 일련의 조치는 해외 관광객들이 더 편리하게 환급하고 더 마음 놓고 소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설명이다.

 

정용 대외경제무역대학 국가대외개방연구원 연구원은 "택스리펀 제도의 편리화와 디지털화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우리 나라는 '세계의 공장'에서 '글로벌 소비 목적지'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