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길림·료녕 ‘록색 연료 운송 회랑’ 공동 구축 계획 발표
发布时间:26-07-03 11:34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상해, 길림성, 료녕성이 '록색 연료 운송 회랑'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6월 30일 열린 '상해 국제 항운 록색연료 지속가능한 발전 대회'에 따르면 이 세 지역은 길림성 조남(洮南)에서 록색 메탄올을 생산하고 륙로를 통해 운송한 록색 메탄올을 료녕성 대련항에서 환적·비축하며 상해항에서 최종적으로 벙커링하는 '북순남운(北醇南运, 동북지역의 록색 메탄올을 남쪽으로 운송)' 국가급 록색 연료 운송 회랑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왕대군 상해시교통위원회 과학기술정보처 부처장은 동북지역에서 상해까지 생산·운송·비축·벙커링을 아우르는 전 산업사슬 루트를 구축함으로써 항구의 록색 연료 공급 체계를 다양화해 상해국제항운쎈터의 록색·저탄소 전환을 뒤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상해는 이미 록색 선박용 연료 국제인증체계 사무쎈터 건설 및 가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교통운수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10개 부서는 <상해 국제항운 록색연료 벙커링쎈터 및 거래쎈터 건설 지원에 관한 실시방안>을 공동 발표했다. 이에 따라 상해는 오는 2030년까지 국제 록색연료 벙커링쎈터 및 거래쎈터를 건설해 보세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능력을 100만㎥ 이상, 메탄올 및 바이오 연료 등 벙커링 능력을 100만톤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