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판소리작품, 국가급 최고상 모란상 본선에 진출
发布时间:26-07-01 10:52  发布人:金昌永    关键词:   

최근 제14회 중국곡예모란상 예선심사가 모두 완료되였으며 그중 길림의 10부 곡예작품이 성공적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그중 조선족 전통창극예술, 국가급 무형문화재 판소리작품 《신혼 첫날 밤의 소동 (笑闹洞房夜)》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 작품은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창작작품으로서 신혼 첫날 밤을 주요 배경으로 신랑 신부의 개인적인 감정을 마을 사람들의 집단적 관심과 어울림 속에 녹여냈다. ‘구경 하기(看热闹)’, ‘축복전하기(送祝福)’ 등 생활감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해학적이고 생동감 있는 극적 구조를 완성했다. 창작에서는 전통 민속요소인 판소리 특유의 언어, 리듬과 가면극 등 전통민속요소를 창의적으로 융합하여 사랑이라는 주제를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펼쳐냈다. 이 작품은 전통문화의 미적 취향을 고수하면서도 현대관객들의 미감에 맞는 표현방식을 선보여 전통소재의 창의적 전환을 잘 보여주었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