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거리에서 판매하는 조각과일(切果)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보기에 좋아보이는 이런 과일이 위장의 불편함을 초래할 가능성이 많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곰팡이가 핀 과일은 개수를 채우기 위한 것
조금 썩은 과일은 버리지 않으면 판매할 수 없고 버리기에는 아깝다. 아마 일부 상가들은 과일의 썩은 부분을 잘라내고 겉보기에 좋은 부분은 잘라서 조합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비자들은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다.
썩은 과일은 2가지 경우가 많은데 한가지는 동상이나 부딪침으로 인한 부분적 조직의 손상이고 다른 하나는 과일의 저장상태가 좋지 않아 부패하는 경우인데 이런 과일은 일부만 상했을 수 있지만 사실 과일 전체가 이미 오염되였을 수 있기에 상한 부분을 잘라내고 계속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일부 기구가 시장에서 썩은 과일의 샘플을 수집하여 미생물 및 진균독 검출 및 분석을 진행했는데 그중에는 우리가 자주 먹는 복숭아, 사과, 포도 등이 포함되여있었다. 검사결과, 과일이 부분적으로 썩었거나 혹은 곰팡이가 핀 후 전체 과일의 미생물 오염정도는 아주 높았는바 례하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곰팡이 등이 있었다. 썩은 과일은 손상되지 않은 부위의 균락수도 기준을 초과하여 오염정도가 낮지 않았지만 우리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다.
감숙농업대학은 전에 썩은 사과의 파툴린에 대한 보다 상세한 연구를 진행했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과의 썩은 면적이 클수록 파툴린함량이 높아졌다. 또한 파툴린은 사과의 주변조직으로도 확산되는데 썩은 부위에서 멀수록 파툴린함량이 낮고 거리가 가까울수록 함량이 높았으며 썩은 사과의 파툴린은 거의 사과 전체로 확산되였다.
과일의 부패는 표면적인 현상일 뿐만 아니라 모든 부위에 조용히 침투하는데 가장 좋은 처리방법은 통째로 버리는 것이다.
래원: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