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차 세계보건총회' 폐막...글로벌 보건 의제 및 구조 개혁 방안 논의
发布时间:26-05-27 10:50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신화망 스위스 제네바 5월25일] '제79차 세계보건총회(WHA)'가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막을 내렸다. 회원국들은 6일간의 회의를 통해 일련의 합의를 도출했으며 뇌졸중·간질환·결핵·방사선 등 건강 의제와 관련된 20여 개의 결정과 13개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글로벌 보건 재정립, 공동 책임 분담'이었다. 총회 의장인 빅토르 아탈라 라잠 도미니카공화국 보건부 장관은 폐막 연설에서 총회가 인류 건강 보호라는 핵심 사명에 초점을 맞춰 공중보건 비상사태 대응, 항생제 내성, 인체 장기 이식 등에 대해 일련의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적으로 지정학적 충돌이 고조되고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빈번히 발생하며 다자 체제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 속에서도 이번 총회가 진전을 거두면서 다자주의의 힘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총회에서는 여러 행정 의제가 논의됐으며 여기에는 회원국이 주도하고 WHO가 주관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글로벌 보건 구조를 개혁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폐막 연설에서 각 회원국에 총회 성과를 조속히 행동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관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약속, 지속적인 재정 투입, 회원국·협력파트너·지역사회 사이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