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1~4월 하이테크 제품 수출 규모 27.6% 증가…‘신3종 제품’ 견인
发布时间:26-05-27 10:34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우리 나라에서 하이테크 산업이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주요 경제 데이타에 따르면 올 1~4월 우리 나라의 하이테크 제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했다. 이는 전체 수출 증가률보다 높은 수치로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9%에 달했다.

 

부릉휘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최근 국무원 브리핑에서 "우리 나라의 하이테크 제품이 고품질과 높은 가성비로 국내외 시장에서 광범위하게 환영받고 있다"고 말했다.

 

신3종 제품 수출 급증

 

세관총서에 따르면 1~4월 '신3종 제품(전기차, 태양광 제품, 리튬전지)'의 총 수출액은 약 5,3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50.1% 확대됐다.

 

구체적으로 올 1~4월 전기차, 리튬전지, 태양광 전지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1%, 43.2%, 31.3% 증가했다. 이 밖에 산업용 로보트, 자률주행 항공기, 집적회로(IC), 3D 프린터의 수출액은 각각 30%, 35.3%, 78.3%, 110.4% 늘었다.

 

국산 광섬유·광케이블·광모듈 인기

 

인공지능(AI)이 각 분야에 광범위하고 심층적으로 융합되고 글로벌 컴퓨팅파워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우리 나라의 광섬유, 광케이블, 광모듈 제품이 전 세계로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여러 광케이블 기업들도 해외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업계 통계에 따르면 올해 해외 신규 컴퓨팅파워 쎈터의 년간 투자 규모는 4조 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와 함께 광전 신호 변환을 담당하는 광모듈의 수출 규모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하이테크 산업 발전 가속

 

부 대변인은 "올해들어 지역 상황에 맞는 신질생산력을 발전시키고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깊은 융합을 추진함에 따라 우리 나라의 하이테크 산업이 량호한 발전세를 보이며 경제의 고품질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1~4월 규모 이상 하이테크 제조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12.6% 확대됐다. 제품별로는 3D 프린터 장비, 리튬전지, 산업용 로보트 제품 생산량이 각각 50.9%, 36%, 25.7% 늘었다. 올 1~3월 규모 이상 하이테크 써비스 기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증가하며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하이테크 써비스업이 생산 과정에서 연구개발(R&D), 설계, 정보 등을 제공하며 성장을 이어간 것은 산업의 융합 발전이 긍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투자도 활발하다. 올 1~4월 하이테크 산업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하며 전체 투자 증가률을 상회했다. 항공우주 및 장비 제조업과 컴퓨터 및 사무기기 제조업에 대한 투자는 각각 17.9%, 13.9% 확대됐으며 전문 기술 써비스업, R&D 설계 써비스업 투자는 8.2%, 7.5%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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