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올 1분기 상품 무역액 사상 최대… 두자리수 증가률 회복
发布时间:26-04-17 10:46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해관총서(관세청)가 14일 발표한 데이타에 따르면 올 1분기 상품 무역액은 11조 8,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분기 수출입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1조원을 넘어선 데다 증가률도 최근 5년래 최고치다.

 

올해 1분기 기준 우리 나라 수출입 총액은 12분기 련속 10조원을 돌파했다. 증가률도 202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두자리수대를 회복했다.

 

이 기간 우리 나라 대 아세안·중남미 수출입 모두 15.4%씩 성장했으며 아프리카와의 수출입 규모는 23.7% 늘었다. 유럽련합·영국과의 수출입 규모는 각각 14.6%, 13.1% 증가했다.

 

중국 경제의 활력은 경영 주체들의 눈부신 활약과 지역별 특화 산업의 균형있는 성장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1분기 수출입 실적을 보유한 기업은 61만 8,000개로 집계됐다. 이중 민영기업은 54만개로, 수출입액 6조 7,80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를 기록했다. 이로써 국가 전체 수출입 총액에서 민영기업이 차지한 비중은 57.3%로 높아졌다. 외자기업의 수출입액은 3조 4,700억원으로 16.1% 늘었다. 8분기 련속 플러스 성장이다.

 

같은 기간 동부·중서부·동북 지역은 각자의 지리적 리점과 산업 강점을 살려 1분기 수출입 규모가 각각 14.3%, 20.2%, 4% 확대됐다.

 

수출입 동력 또한 강화됐다. 특히 수출 구조가 고도화되고 수입 수요가 눈에 띄게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

 

올 1분기 대외 수요 회복에 힘입어 수출액은 6조 8,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그중 3D 프린터·전기차·리튬 배터리 등 친환경 제품 수출이 각각 119%, 77.5%, 50.4% 상승했다.

 

수입액은 4조 9,900억원으로 19.6% 증가하며 력대 1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중 기계·전자 제품과 소비재 수입은 21.7%, 5.4%씩 늘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