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PMI 확장 국면 재진입
发布时间:26-04-03 11:24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3월 우리 나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다.

 

국가통계국 써비스업조사쎈터와 중국물류조달련합회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들의 업무·생산이 재개되고 시장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제조업 PMI는 50.4%로 확장 구간에 재진입했다.

 

곽려혜 국가통계국 써비스업조사쎈터 수석통계사는 “생산과 수요 모두 증가했다”며 “생산지수와 신규주문지수가 각각 51.4%, 51.6%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1.8%포인트, 3%포인트씩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생산과 수요 회복에 힘입어 기업의 구매량지수는 전월보다 2.7%포인트 오른 50.9%까지 상승했다.

 

가격지수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대종상품(벌크스톡) 가격 상승 및 기업의 구매 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주요 원자재 구매가격지수와 출하가격지수가 각각 전월 대비 9.1%포인트, 4.8%포인트 상승한 63.9%, 55.4%를 기록했다. 제조업 가격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졌음이 확인되는 대목이다.

 

비제조업 경기도 개선되고 있다. 3월 비제조업 비즈니스 활동지수는 50.1%로 2월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써비스업 비즈니스 활동지수는 0.5%포인트 오른 50.2%로 집계됐다.

 

인프라 건설 관련 투자 활동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음력설 이후 각지에서 건설 프로젝트가 점차 재개되면서 건설업 비즈니스 활동지수는 49.3%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무위 중국물류정보쎈터 분석사는 전통적인 주택 건설 부문은 여전히 경기가 낮은 수준이지만, 인프라 투자 관련 건설 활동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6대 네트워크(수력, 전력, 컴퓨팅 파워, 신형 통신망, 도시 지하수관, 물류망), 종합 교통망, 소비, 저고도, 인공지능(AI)+, 교육·의료 등 중점 분야 관련 인프라 수요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