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당신은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이때 조심해야 한다! 당신의 휴대폰이 불법분자에 의해 트로이목마바이러스가 삽입되였을 가능성이 높고 실시간으로 원격감시를 당하고 있을 수 있다!
휴대폰이 영문 모르게 뜨거워진다면 아마 원격감시를 당하는 중일 수 있어
과학기술안전관에서 기자는 트로이목마바이러스가 삽입된 휴대폰을 받았다. 해설자가 휴대폰에 비밀번호를 입력했을 떄 뒤에 있는 화면에 실시간으로 키보드화면이 나타나며 불법분자는 쉽게 비밀번호를 얻을 수 있었다.
실시간 감시외에도 원격으로 휴대폰카메라를 조작하여 주변화면을 조용히 촬영할 수 있었으며 더 은밀한 점은 휴대폰이 꺼지더라도 정보탈취행위가 멈추지 않았다는 것이였다. 카메라든 록음기든 모두 작업중이였다.
불법분자는 또 트로이목마바이러스를 통해 휴대전화의 주소록, 통화기록, 문자메시지, 사진 등 모든 개인정보를 훔칠 수 있었다. 또한 사용자 본인이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더라도 불법분자는 은행카드나 주소록 등을 열어 상대방에게 직접 전화를 걸 수도 있었다.
이 모든 것은 휴대전화에 아무런 이상알림도 뜨지 않기 때문에 감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휴대전화가 영문도 모르게 뜨거워진다면 휴대전화가 불법분자에 의해 조작되여 실시간으로 원격감시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어떻게 휴대전화에 바이러스가 ‘삽입’되는 것을 예방할 것인가?
전문가들은 현재 사이버공격의 가장 큰 변화는 공격의 ‘무자각화’와 ‘스마트화’에 있다고 말했다. 휴대폰에 트로이목마바이러스가 삽입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음 3가지에 주의해야 한다.
우선, 호기심을 벌기고 출처가 불분명한 스마트전자기기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낯선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출처가 불분명한 QR 코드를 스캔하지 말아야 한다. 공공 Wi-Fi에 임의로 접속하지 말고 불법사이트를 방문하지 말며 공식앱상점에서 앱을 다운로드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
다음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휴대전화로 국가비밀을 저장, 처리, 전송, 론의하지 않으며 휴대전화를 기밀회의 및 행사장소에 가져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방호조치를 강화하고 휴대폰 시스템과 응용버전을 적시에 업데이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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