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등 9개 부서가 일전 <관광 써비스 수출 촉진 및 입경 소비 확대에 관한 정책 조치>를 공동 발표했다.
상무부 써비스무역·비즈니스무역써비스사 책임자는 입경 관광 소비 확대, 입경 비즈니스 활동 편의화, 스포츠 행사 관련 소비 활성화, 문화·오락 분야 입경 소비 활성화, 입경 헬스케어 소비 확대, 입경 교육·연수 소비 발전, 보장 조치 보완 등 7개 분야에 걸친 16개의 입경 관련 정책 조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소개했다.
우선 이번 정책 조치는 입경 목적과 소비 수요에 따라 관광·쇼핑, 비즈니스·전시, 스포츠 대회·공연 관람, 헬스케어 소비, 교육·연수 등 다양한 입국 소비 시나리오에 초점을 맞췄다.
'량질의 써비스 공급 확대' 측면에서는 입경 관광 상품 공급 다양화, 국제 컨벤션 써비스·수준 향상,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 지원, 외국인 대상 영리성 공연 심사·관리 최적화, 중국어 교육 발전 장려 등 일련의 조치를 내놓아 써비스 소비의 새로운 수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또한 '소비 자원 통합 및 융합 발전 촉진' 측면에서는 '스포츠 대회+관광' 패키지 출시, '공연·예술+문화관광' 융합 소비 시나리오 확대, '국제 공연·예술 소비 지구' 조성 지원, 국제 의료관광 브랜드 육성 등 새로운 조치를 제시해 다양한 소비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중국 입경후 식사·숙박·교통·관광·쇼핑·오락 등 전 과정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결제, 택스리펀, 통신, 유람, 티켓 구매 등 각 단계에서 일련의 편의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출경 택스리펀 써비스 최적화, 결제 편의성 제고, 입경후 통신 써비스 가입 간소화, 입경 문화관광 소비를 위한 개인 스마트 기기 보급·활용 방안 연구, 각종 생활 써비스 앱의 다국어 버전 제공 장려, 주요 시설의 외국어 써비스 수준 향상, 인기 관광지의 외국인 예약·티켓 구매 편의성 강화 등이 포함된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