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3.8국제부녀절 경축행사 성황리에
发布时间:26-03-13 02:16  发布人:崔秀香    关键词:   

[본사소식 최수향 기자]3월 8일,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3.8’국제부녀절 경축 총화표창대회 및 련환야회가 심양화부호텔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 료녕성조선족문학회, 심양시조선족련의회,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 심조1중, 심양시화평구서탑조선족소학교 등 여러 기관, 학교, 민간단체 대표들이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회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리경자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3.8’국제부녀절 행사의 주제는 ‘꽃처럼 피여나 스스로 빛을 내자’이다. 조선족 녀성들이 아름다움과 지혜, 자신감, 매력을 한껏 선보이고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시켜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자는 의미와 함께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희망의 메세지가 들어있다”며 전체 회원들에게 진심어린 부녀절 축하인사를 전했다. 또한 협회를 항상 지지하고 관심해준 여러 기관, 민간단체 대표들과 기업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지난해 협회 브랜드행사 기획에 참여한 부회장들이 총화를 했다. 김화선 부회장은 어머니날 행사, 최수향 부회장은 독서회 및 서향원 운영, 장매 체육부 부장은 민속운동회와 배구팀 훈련, 김영순 부회장은 시랑송대회 및 랑송반, 김향숙 부회장은 애심봉사활동, 박명옥 부회장은 재무상황을 총화했다. 총화에서는 협회가 조선족 녀성의 동반성장과 자아가치 실현, 가정화합과 조화로운 사회 구축, 민족문화 계승발전에 헌신해온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표성룡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 집행회장은 축사에서 녀성협회의 다양한 브랜드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조선족 녀성들의 발전을 응원하고 녀성간 교류와 우의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지지를 보냈다.


심양시조선족련의회 길경갑 회장은 축사에서 리경자 회장을 필두로 한 지도부가 회원들을 단합해 우리 민족 우수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우리말 우리글 전승과 후대양성사업에서 거둔 뛰여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협회 회원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선두로 활약하고, 가정에서는 어머니·안해로서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을 칭찬하며 녀성들의 명절을 축하했다.

표창식에서는 2025년도 협회 발전에 기여한 상황에 따라 우수 부회장과 부장, 회원들에게 방화상(芳华奖), 장미상(玫瑰奖), 란화상(兰花奖), 공헌상, 우수 회원상 등 총 5개 종류의 상을 수여했다. 특히 김영순 부회장은 랑송반 운영과 협회 위챗공공계정 ‘탑 너머 시’ 관리 및 혁신적인 ‘우리말 자랑 시랑송대회’ 기획으로 랑송문화를 꽃피워 심양지역을 홍보했을 뿐만 아니라 녀성협회 위상을 높이고 민족문화 전승에도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방화상을 수상했다.


주최측에서는 또 협회를 물심량면으로 관심해주고 지원해준 박석호, 구대완, 길경갑, 표성룡, 박해평, 최련자, 김창영, 라명원, 김명희, 한명자 등 기관, 학교, 민간단체 대표와 기업인, 문학·예술인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공식행사후 진행된 련환야회에서는 협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