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3월 6일부터 8일까지 료양시 동광, 광휘, 홍광 등 조선족촌과 료양도시구역조선족로인협회 및 료화조선족련의회는 각각 '3.8' 국제 부녀절 경축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했다.
동광조선족촌은 조선족, 한족, 만족 등 촌민 40여명이 참여한 윷놀이 시합을 개최했다. 동우 촌서기 겸 촌주임은 명절인사를 전했고 리춘금 촌부녀주임은 윷놀이 시합 규칙을 설명했다. 이어 촌민들은 5개 팀을 편성해 윷놀이 시합을 벌였다. 행사는 단결의 장, 화합의 장으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였고 박수소리, 환호소리로 가득찼다.
3월 7일, 광휘조선족촌은 문예공연과 윷놀이 시합을 진행했다. 시조선족련의회 윤금룡 부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에 앞서 장춘련 촌부녀주임은 명설인사와 더불어 문예 프로그램 공연에 대한 소개와 윷놀이 시합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촌부녀무용팀이 <술맹세>, <태평가>, <춤추는 봄> 등 민요에 맞춰 여러 공연을 선보여 열띤 박수를 받았따. 이어 40여명 참가자들은 5개 팀을 구성하고 윷놀이 시합을 벌였다.
시합이 끝난 후 촌에서는 로년협회 활동실에 맛갈스런 음식을 준비하고 행사 참가자들을 초대해 '3.8' 부녀절을 경축했다.
3월 7일, 료양시조선족학교 김성철 서기, 교장 겸 공회주석과 선우용 퇴직로교사 생활책임자는 태자하구 철서가두 소장로에 위치한 '부흥촌' 음식점에서 푸짐한 음식상을 준비해 로교사들을 대접하는 동시에 선물을 전해주며 즐거운 명절을 맞이했다.
3월 7일, 료양시도시구역로년협회는 조광조선족촌 '춘애음식점'에서 '3.8' 부녀절 련환모임을 가졌다. 시조선족련의회 신무현 상무부회장, 정홍원 부회장 겸 비서장과 장경호 시조선족로년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김춘복 료양시도시구역조선족로년협회 회장은 "녀성분들의 건강과 아름다움, 즐거움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전하며 "행사 참가자 녀성들은 시조선족련의회 각항 행사에서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어 녀성들은 화려한 민족복장 차림으로 춤판을 벌여 명절을 축하했다.
3월 8일, 료화조선족련의회는 료화 '다맛음식점'에서 료화지역 40여명 로인들을 초대해 명절을 즐겁게 보냈다.
시련의회 신무현 상무부회장, 김선화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금룡 료화조선족련의회 회장은 명절인사와 더불어 부녀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가한 남성들은 20여명 녀성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어 녀성들은 2개 팀을 구성해 각종 취미유희를 즐겼다.
3월 8일, 료양현 흥륭진 홍광조선족촌 40여명 녀성들은 촌사무실에서 광장무 공연과 윷놀이 시합을 벌였다. 녀성들은 <아라리가 났네요>, <흥부자>, <희망찬 전야에서> 등 선률에 맞춰 정채로운 광장무를 선보여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참 조선족이 부럽다", "춤도 멋지게 너무 잘 춘다"며 관객들은 부러움과 함께 찬탄을 보내기도 했다. 이어 녀성들은 8개 팀을 편성해 윷놀이 시합을 벌였다. <br/>문정숙 촌서기 겸 촌주임은 행사를 지원한 시련의회에 감사를 전했다.
>앞서 3월 3월, 조광조선족촌에서는 정월대보름 겸 '3.8' 부녀절 맞아 리창연과 라채령 두 촌간부의 지원으로 촌로년협회 활동실에 푸짐한 음식상을 준비하여 100여명 촌민들을 대접했다. 시조선족련희회 신무현 상무부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올해 부녀절 경축행사에 시조선족련의회는 료양시 여러 조선족촌과 사회단체의 실정에 맞춰 자금 혹은 물품을 지원해 찬사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