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A와 비타민D는 아이의 성장에 어떤 역할을 할가?
비타민A는 시각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는 암소시(暗视觉, 어두운 곳에서의 시력)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뼈의 성장 및 발달을 돕고 면역기능을 강화하며 성장 및 생식기능을 촉진한다. 또한 비타민A는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 점막 및 기타 조직 표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한다.
비타민D는 칼시움과 린의 흡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바 충분한 비타민D는 어린이의 뼈 발달, 신경근육계통·면역계통·조직세포의 분화 및 대사에 매우 중요하고 인체의 내분비계통 조절에도 관여한다. 어릴 때 비타민D가 부족하면 어린이 또는 성인기의 질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 비타민A, 비타민D 보충이 필요할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0세―12세 어린이의 비타민A 결핍률은 5.16%, 최소 기준 미달률은 24.29%로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0세―18세 어린이중 비타민D 부족이 더 흔한바 소학생 및 중학생의 비타민D 결핍률은 28.7%, 청소년기 어린이의 경우 56.14%에 이르렀다.
이는 어린이들의 일상적인 야외활동 부족, 불균형한 식단 구조 등의 요인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데 장기간 방치하면 잠재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중국 어린이 비타민A, 비타민D, 림상응용전문가 공동인식(2024)> 추천에 따르면 비타민A 결핍과 구루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생후 1주일 이내부터 18세까지 비타민A와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 어떻게 보충해야 하나?
과학적인 식단을 구성하고 해볕을 많이 쬐며 적당한 보충제를 추가하는 것이 비타민A, 비타민D를 보충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비타민A는 식단을 통해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바 동물의 간, 닭알 노란자위, 짙은 록색 채소(시금치 등), 주황색 채소(당근 등)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D는 ‘해빛비타민’이라고 불리는데 주요한 천연 공급원은 피부가 해볕을 쬐여 자연적으로 합성되는 것이다. 따라서 소학생 및 중학생들은 매일 1~2시간 야외활동을 권장하지만 강한 직사광선은 피해야 한다. 동시에 우유와 유제품을 많이 먹고 닭알 노란자위, 심해어류 및 일부 버섯류와 같은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중앙텔레비죤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