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참모총장 "침략자에 혹독한 대가 치르게 할 것"
发布时间:26-02-26 05:33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신화망 테헤란 2월26일] 이란이 침략을 받을 경우 침략자들은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세예드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 무장부대 참모총장이 지난 24일 경고했다.

 

25일 이란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무사비 참모총장은 역외 세력의 개입이 지역 국가들의 이익을 훼손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불안정과 안보 불안의 근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는 단극 질서와 일방주의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미국은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여전히 불법적 수단으로 패권을 자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은 결코 자발적으로 전쟁을 도발한 적이 없으며 그동안 정세 악화를 막고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힘써 왔다고 강조했다. 다만 미국의 행위로 인해 이란 측은 대응 방식을 바꿀 수밖에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최근 중동 지역에 대규모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제한적 군사 타격'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