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양시조선족학교 음력설 앞두고 퇴직 로교사 위문
发布时间:26-02-25 05:23
发布人:白一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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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2월 14일 오전, 료양시조선족학교(료양시제9중학교 소학부)는 음력설에 즈음하여 퇴직 로교사들을 위문했다.
김성철 학교 당지부 서기, 교장 겸 공회주석은 선후로 김옥련, 정창순, 박추향, 최창학 등 퇴직 로교사들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며 명절인사와 더불어 퇴직 로교사들의 건강장수와 행복을 기원했다.
김옥련(91) 로교사는 김성철 교장으로부터 최근 몇년간 신입생 모집 방식을 개혁하여 현재 재학생이 300여명에 달한다는 소개를 듣고 "참 잘했다. 학교에 학생 수가 해마다 늘어 정말 기쁘다. 향후에도 마음 닿는 데까지 민족학교 발전에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철 교장은 "학교는 해마다 교사절, 중양절 등 명절에 꼭 로교사들을 위문하고 병문안을 하며 생필품을 전달했다"면서 "올해부터는 로교사들이 정확히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위문금을 전달해 찬사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