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민족대학교 대학생 사회실천단, 수암 옥조각 전승 및 발전상황 조사
发布时间:26-02-13 03:57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최수향 기자] 국가급 무형문화재 수암 옥조각(岫岩玉雕)의 전승비밀과 새로운 발전 경로를 탐색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9일까지 중앙민족대학교 '옥운승맥(玉韵承脉)' 옥조각 예술 전승 조사연구 실천단의 학생들이 안산시 수암만족자치현에서 심층 조사를 진행했다.

 

중화 우수 전통문화 전승과 문화강국 건설에 청춘의 힘을 기여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사회실천활동에 중앙민족대학교 류의녕, 황정수정, 송금과, 곡신옥, 조윤희, 류가명, 박혜금, 최함석, 의미정, 전여여 등 10명 학생이 참여했다.

 

그중 조선족 학생 류의녕, 황정수정, 박혜금이 활약적으로 실천단을 잘 이끌어갔다. 단장 류의녕은 전체 사회실천활동 총 계획을 내오고 팀원들에게 각자 업무와 책임을 배치했으며 옥문화연구회 및 관련 담당자와의 소통 및 설문조사를 기획했다. 황정수정은 옥조각 예술 전승 조사연구 과정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위챗공공계정 심사를 책임졌으며 박혜금은 실천단이 수집한 자료를 정리하고 실천 보고서 작성 뿐만 아니라 영상 편집, PPT 제작 및 위챗공공계정의 편집, 디자인 업무를 담당했다.

 

그들의 조사에 의하면 수암은 '중국 옥도(玉都)'로 불리는 곳으로 옥조각 기예는 력사가 유구하며 2006년에 국가급 무형문화재 목록에 입선되였다. 소활공예(素活工艺)와 유환(柔环), 활련기법(活链技法)은 일품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우수한 만족문화를 내포하고 있다.

 

5일 동안 대학생 실천단은 우동옥문화박물관(雨桐玉文化博物馆), 천박회옥석문화관(千璞滙玉石文化馆), 중국옥조각전시쎈터(中国玉雕会展中心), 아하옥문화산업단지(雅河玉文化产业园) 등 여러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다차원적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국가급 무형문화재 수암 옥조각 대표성 전승인 왕운수에 대해 특별 인터뷰를 진행, 전승인을 통해 옥조각 소재 선택, 기예 전승과 혁신의 핵심요지, 전통공예와 현대창작의 융합비법을 료해했다.

 

조사과정에서 대학생들은 ‘옥운승맥’ 위챗공식계정, 영상계정을 개설하고 홍보 포스터와 새로운 문양을 디자인하여 수암 옥에 대해 다각도로 홍보했다.

 

사회실천활동이 끝난 후 류의녕 단장은 "이번 실천활동을 통해 무형문화재는 책 속의 차가운 명사가 아니라 세대를 거쳐 사람들이 마음으로 지키는 기술임을 깨달았고 전승은 단순한 열정 뿐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앞으로도 조국의 찬란한 옥조각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조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