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핀, 록색 금융, 인클루시브(포용) 금융, 로후 금융, 디지털 금융 등 5대 분야를 아우르는 국가 금융 발전 전략 틀인 <자본시장의 금융 5대 분야 수행에 관한 실시의견>이 시행된 지난 1년간, 자본시장의 과학기술 혁신 지원을 위한 다양한 개혁 조치가 잇따라 시행되면서 과학기술 혁신을 뒤받침하는 관리감독 체계와 시장 생태계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윈드 통계에서도 A주 시장에서 1년간 총 119개 기업이 기업공개를 마쳤으며 자금 조달액은 1,393억원에 달했다. 이중 과학혁신판과 창업판에 상장한 기업은 총 48개로, 640억 7,200만원을 조달해 46%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 바이오의약 등 하이테크 분야에 집중됐다.
인수합병 시장 측면에서 관리감독 부서는 상장기업의 인수합병 및 재편 시장 개혁을 본격화했다.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재무상황 변화, 동종 업계 경쟁, 관련 거래에 대한 규제를 완화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시장에서 공시된 중대 자산 재편은 200건을 넘어섰으며 인수합병 및 재편 시장 규모와 활성도가 크게 높아졌다.
글로벌 회계법인 어니스트앤영의 중화권 감사써비스시장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자본시장의 과학기술 혁신 지원이 '개별 지원'에서 '생태계 력량 강화'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증권사의 과학기술혁신 채권 인수 규모와 테크기업 재융자 써비스 비중이 모두 최근 몇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자본시장 거래가 활발해지고 기술 개발과 산업 적용이 함께 이뤄지면서 자산시장 평가 체계가 '하드테크'와 신질생산력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