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80세 이상 로인 음력설 집체 설세배 모임 가져
发布时间:26-02-11 05:32
发布人:白一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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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7일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는 '80세 이상 로인 음력설 집체 설세배 모임'을 가졌다. 협회 관계자들과 감정자, 중산구, 사하구, 금주구 등 분회의 80세 이상 로인대표 50여명 이 활동에 참가했다.
박정애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회장은 개막사를 통해 80세 이상 로인들에게 따뜻한 설명절 인사를 표하며 “젊었을 적 여러분들의 인생경험과 생활체험을 서로 교류하고 로년사업에 대한 보귀한 의견을 제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로인들이 앞다투어 발언했다. 17세 나이에 항미원조 전쟁에 참가했던 중산구분회의 김봉석 로인(93세)은 거동이 불편해 비록 이번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부인 손경자를 통해 우리 로인들은 반드시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며 사회발전과 후대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전해왔다.
감정자분회의 전임회장 김태옥은 젊었 시절 20여년 기층사업에 혼심을 다바친 지난날을 회고하면서 "우리의 사업경험을 자식들과 후대들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말했다.
조영학, 리하수, 박도근, 마충렬 등 로인들은 앞으로 로인사업에서 로인들의 낡은 관념과 경직된 사유방식을 버리도록 로인들을 잘 이끌어주고, 로인활동을 다채롭게 조직할 것 등 사업건의를 제기했다.
마지막으로 협회 무용팀의 멋진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리삼민, 전보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