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중의 왕’―취장암, 확진 시 이미 말기일 수도!
发布时间:26-02-10 03:05  发布人:崔秀香    关键词:   

매년 2월 4일은 세계 암의 날이다. 각종 암중 소화관종양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암중의 왕’으로 불리는 취장암은 악성도가 매우 높기에 대부분 환자들은 확진 시 이미 말기에 이르렀다. 초기 신호를 식별하고 효과적으로 선별하는 것은 예방 및 치료의 관건이다.

전문가들은 취장암의 위험은 만성취장염, 비만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서 발병률은 ‘도시가 농촌보다 높고 연해가 내륙보다 높은’ 특징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고지방식단, 스트레스 등 현대 생활방식과 관련이 있다. 주목해야 할 점은 대부분 취장암 환자들이 뚜렷한 체중 감소를 보인다는 것이다.

상해교통대학의학원부속인제병원 종양쎈터 수석전문가 왕리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초기 증상에서 50% 사람들은 체중이 10% 이상 현저하게 감소했다. 취장암 환자의 90%는 영양 흡수가 잘되지 않고 원인 없이 체중이 감소하므로 이런 경우에는 취장암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복단대학교부속종양병원 원장 우선준은 취장암 발병률은 동부 연해지역이 내지와 서부지역에 비해 높고 발달지역이 미발달지역보다 높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나라 전체 발병률은 급증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취장암 초기 증상은 은밀하기에 대부분 환자는 확진 시 이미 말기 상태이며 전체 5년 생존률은 장기적으로 낮은 수준에 처해있다. 일상생활에서는 과식, 고지방식단을 피하고 금연과 금주를 엄격히 해야 한다. 취장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더욱 경각심을 높이고 정기적으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우선준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상, 복부 팽만감과 불편함을 단순히 위장병으로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단순히 허리 근육이 손상되였다고 생각하지 말고 중년 이후 혈당이 높아졌다고 해서 단순히 당뇨병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눈이 노랗게 변했다고 해서 간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취장암이 아닌지 한번 의심해보아야 한다. 상복부 CT를 찍으면 1센치메터 이하의 초기 종양도 발견할 수 있다.

/환구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