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새로운 ‘국가 보조금’ 시행 성과 뚜렷
发布时间:26-02-06 11:21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우리 나라가 새로운 국가 보조금 정책을 시행한 첫달인 1월 자동차, 가전, 디지털 제품의 소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하남성 탑하(漯河)의 한 자동차 판매 4S 매장을 찾은 우녀사는 새로운 국가 보조금 관련 정책과 할인 행사를 자세히 알아본 후 신에너지차 구매를 결정했다.

 

매장의 판매 매니저는 올해 자동차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국가 보조금 정책이 전면 시행됐다며 소비자가 조건을 충족하는 로후 차량을 페차하고 신에너지 승용차를 구매하면 신차 판매 가격의 12%를 보조금으로 받을 수 있고 최대 액수는 2만원이라고 전했다.

 

반면 자동차와 달리 디지털 제품은 교체 주기가 더 짧은 데다 구매 결정도 더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가 교체에 나서고 있다.

 

한 중경 시민은 사용하던 태블릿 PC를 새 걸로 바꾸는 데 총 1,100원을 아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쿠폰 수령, 이구환신, 구매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될 뿐만 아니라 할부 결제도 된다”고 밝혔다.

 

'새로운 국가 보조금' 정책 시행 첫달, 스마트 안경 품목의 판매가 두드러졌다. 징둥 데이타에 따르면 올 1월 1일 이후 중·고급 휴대전화, 스마트 안경 등 디지털 제품은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그중 스마트 안경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배 늘었다.

 

가전 분야의 열기도 여전하다. 이번 보조금 정책으로 '록색·스마트·건강'이 가전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쑤닝이거우(苏宁易购) 남경 신가구점 관계자는 “TV의 경우 지금은 스크린의 크기, 무게, 두께보다 인공지능 화질 개선, 눈 보호 등 기능을 갖춘 TV가 시장에서 더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의 소비재 교체 의향도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쑤닝이거우 데이타에 따르면 올들어 매장 방문객 수가 전월 대비 105% 급증했고 에어컨·랭장고·TV·세탁기·온수기 등 국가 보조금 품목의 매출도 전월보다 60% 이상 확대됐다.

 

주목할 만한 점은 국무원 판공청이 최근 써비스 소비의 새로운 성장 포인트를 빠르게 구축하기 위한 업무 방안을 발표했다는 사실이다. 올해 소비재 이구환신 정책은 생활 필수품에서 새로운 스마트 경험으로 확대되고 있는 수요 특성을 반영하며 제품의 고급화·스마트화·건강화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따라서 이 같은 변화가 써비스 소비 촉진을 강력하게 뒤받침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