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로교사 리은향, 광휘조선족촌 부녀들에게 조선족무용 무료 지도
发布时间:26-01-23 04:01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최근 료양시조선족학교 퇴직 로교사 리은향이 료양시 태자하구 철서가두 광휘조선족촌 부녀들에게 조선족무용을 무료로 지도해 찬사를 받고 있다.

 

리은향(80세) 퇴직 로교사는 광휘조선족촌 골간 부녀 5~6명을 조직해 조선족무용의 기본 동작과 각종 자세, 기술을 반복적으로 시범을 보이며 무용기능을 차근차근 가르쳤다.

 

현재 리은향의 지도 아래 부녀들은 음악 <춤추는 봄>에 맞춘 무용을 익혔고 <태평가> 음악에 맞춘 새로운 무용을 배우기 시작했다.

 

장춘련 촌부녀주임에 따르면 부녀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씩, 오전 9시에서 10시 30분까지 수업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촌에서는 촌로인협회 활동실을 무료로 제공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