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 들어 은발군체가 관광시장의 중요 고객층으로 되였다. 특히 관광 비수기에 성수기를 피해 나서는 로인관광객들이 주력으로 되고 있다. 하지만 려행 과정에서 풍경구시설 통행이 불편하고 온라인 예약 티켓의 조작이 복잡한 등 문제에 부딪치는 로인들도 많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비해 일련의 ‘로인적합형’ 개조를 실시한 풍경구들이 많아 로인들의 려행이 한결 수월해졌다.
녕하 은천에서는 2025년 7월 ‘세계유산목록’에 성공적으로 등재된 서하릉이 갈수록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유람체험을 한결 높이고 특히 로인관광객들의 수요에 만족을 주기 위해 서하릉풍경구에서는 전방위적으로 ‘로인적합형’ 봉사 승격을 진행했다.
행동이 원활하지 못하고 쉽게 피로를 느끼는 로인들의 특점에 대비해 풍경구에서는 무장애 통로, 완만한 경사, 무장애 화장실을 증설했을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 관건적 구역에 원터치경보 장치를 전면 가설했다. 로인관광객들은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살짝 누르기만 하면 지휘중심에서 지능으로 위치를 파악하고 신속하게 인원을 배치하여 구조할 수 있다. 또한 려행객봉사중심에 로인 록색통로를 설치해 로인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무료휠체어를 배치하여 로인관광객들이 련락처를 밝히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로인 유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려행하도록 하기 위해 문화관광 ‘로인적합형’ 개조 건설은 전국 각지, 각 부문, 여러 령역에서 련합으로 진행되고 있다. 산동성 문상현에서 대운하 남왕중추 국가고고유적공원이 당지 전력, 소방 등 부문과 련합하여 유적지와 박물관에 전방위 승격을 했다. 전기회로, 방화(防火) 등 각종 안전우환을 점검하고 무장애통로 증설, 전용 전동휠체어 제공 등 조치를 통해 로인관광객들의 안전한 유람을 전방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출행 면에서 문화및관광부, 중국민항국은 최근 련합으로 ‘문화관광이 민항업과의 융합발전 행동방안’을 발부했다. 로인관광객의 항공출행 수요에 대비해 공항시설의 로인적합형 개조를 다그쳐 추진하고 항공회사와 공항에서 로인관광객 동반 휴식구역, 기내 로인식사, 경로 대기좌석 등 봉사를 제공하는 것을 격려하며 은발관광 로인적합형 무장애 출행환경을 일층 더 최적화하기로 했다.
북경에서 이화원, 천단, 북해공원 등 많은 관광지들이 이미 60세 이상 로인에 대해 입장권 무료정책을 실시했다. 로인들은 신분증을 스캔하고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아직 로인 무료를 실시하지 않은 관광지들에서도 대부분 인터넷예약이 필요 없도록 했고 풍경구 입구에 인공 매표창구를 설치해 스마트폰 조작에 익숙치 않은 로인들의 티켓구매, 입장에 편리를 도모해주고 있다.
디지털 단말기 사용이 가능한 로인관광객들에게는 관광지에서 더욱 편리한 봉사를 제공한다. 이화원에서는 휴대폰으로 코드를 스캔하면 ‘휴대용 가이드’(随身导游) 기능을 선물받는다. 실시간으로 풍경에 대해 해설을 해주고 무장애 로선을 계획할 수도 있어 로인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중국관광연구원 원장 대빈에 의하면 우리 나라에는 이미 3억명이 넘는 60세 이상 로인이 있다. 로인들의 려행을 류형별, 년령별로 연구를 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이 수요하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 교통수단의 개변, 지방 관광 풍경의 조성 특히 갈수록 많아지는 도시의 문화, 예술, 체육, 레저 종목과 공간의 건설이 제대로 보완되여 로인들의 려행에 더 많은 선택을 주고 사람마다 ‘시와 먼곳’의 아름다운 생활을 향수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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