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무비자 적용 범위가 부단히 확대되고 무비자 경유 체류 시간이 연장됨에 따라 더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심양과 대련으로 모여들고 있다. 심양세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심양 공항 통상구 출입국 항공편은 7,505회, 려객은 117만명으로 동기 대비 각각 4.6%, 17.9% 증가했다. 그중 러시아 대상 무비자 정책이 실시된 이래 심양 공항 통상구를 통해 출입국한 러시아 관광객 수는 기존에 비해 10.95% 증가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치는 통상구 려객 류동이 활발해졌음을 반증하는 동시에 심양의 국제 허브 등급이 상승했다는 생동한 증거다.
날로 늘어나는 려객 류동과 높은 항공편 좌석 점유률에 대해 심양세관은 주동적으로 써비스를 최적화하고 공항, 안전검사 등 부문과 련합하여 정보 공유 기제를 구축했으며 '한개 나라, 한개 방안', '한개 항공편, 한개 정책' 등 다원화 통관 조치를 혁신적으로 도입했다. 현장에서 조직된 청년돌격팀과 소수 언어 써비스팀은 수시로 려객들에게 인도 써비스를 제공했고 명확한 다국어 표지판과 방송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했다. 심양도선국제공항 세관 려객검사 1과 관계자에 따르면 출국 현장에 전용통로를 증설하여 려객들의 대기 시간을 단축했고 중, 영, 한, 러 4개국 언어의 안내 설비를 설치했다.
현재 심양공항은 12개 나라의 18개 도시와 정기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심양도선국제공항 세관 부관장은 "우리는 공항 통상구의 려객량, 화물량 제고를 전력 추진하여 지역 개방 발전에 세관 동력을 주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련세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대련 공항 통상구는 출입국 항공편을 루계로 1만 800회, 출입국 려객을 131만 9,000명 모니터링했다. 이는 동기 대비 각각 9.6%, 23.2% 증가한 수치다.
국제 항공편의 집중 운항과 려객 류동 구조의 변화 특점을 둘러싸고 대련세관은 항공편 계획과 선적 명세서 데이타에 따라 통관보장 방안을 사전 제정하여 항공편이 집중적으로 도달하는 시간대에 검사통로를 령활하게 증설했다. 대련주수자공항 세관 려객검사 1과 관계자에 따르면 공항은 모니터링 자원을 동적 배치하여 려객의 대기시간을 최대한 단축했고 입국자들이 입국과 동시에 효률적이고 원활한 통관 체험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
현재 대련 공항 통상구는 국제항공로선을 15개 개통했으며 6개 나라로 직행할 수 있다. 대련주수자공항 세관 부관장은 "우리는 모니터링 요구를 써비스 보장의 전 과정에 융합시켜 국문 안전의 최저선을 지키는 동시에 료녕 고수준 대외개방에 힘써 써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