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의 온라인 언어 사용을 규범화하고 인터넷 소양 제고에 힘쓰며 건강하고 깨끗한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언어로 문명을 만나고 시선으로 청춘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훈춘시 인터넷 문명 주제 실천 활동 및 제2회 중소학생 미니동영상 창작대회 전시 방송 활동이 훈춘시제1고급중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활동은 훈춘시당위 선전부, 훈춘시당위 인터넷정보판공실에서 지도하고 훈춘시교육국, 공청단훈춘시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지난해 10월에 활동이 시작된후, 19개 중소학교의 개인 및 단체 작품 142건이 접수되였는바 내용은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 발양,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인터넷 안전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했으며 시츄에이션 드라마(情景剧), 미니영화, 공익 광고, 비디오 로그 등 여러 인터넷 작품 형태를 설정하였다.

활동 중 28편의 우수 작품이 제2회 중소학생 미니동영상 창작대회에서 수상하였고 17편의 뚜렷한 주제를 가진 정교한 작품이 전시 방송되였다. 전시된 단편 영상은 인터넷 문명 건설의 중요성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였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문명하며 과학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도록 독려하여 조화로운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였다.
1등상을 수상한 작품 <침묵은 소리 내기 어렵다(沉默难鸣)>의 주요 창작자 중의 한사람인 훈춘시제1고급중학교 학생 류홍린은 “우리는 미니동영상 형식을 통해 교정 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모두가 인터넷 폭력을 거부하며 사랑과 선의를 전파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훈춘시교육국의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선호하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미니동영상 형식을 통해 인터넷 문명 리념이 효과적으로 내재화되였고 학생들의 혁신적인 표현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했으며 ‘가정-학교-사회’가 협력하여 인터넷 문명 분위기를 함께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인터넷 문명 배양 성과를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인터넷 안전 환경을 확대하며 인터넷 사상 정치 교육의 특색 브랜드 구축에 힘써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것으로 훈춘의 문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