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경 출판발행산업 고품질 발전 년례회의가 4일 북경에서 개막했다. 2026년 첫 업계 전시회인 이번 년례회의는 ‘융합 창조적인 생태로 출판에 새 얼굴을 부여하자’를 주제로 500여개의 우수한 출판업자들이 전시회에 참가하고 교재 보충자료, 인문사회과학, 대중독서, 아동도서, 정기간행물 등을 포함하는 출판물 8만여종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이번 년례회의는 출판발행업계의 성대한 모임일 뿐만 아니라 추세를 파악하고 자원을 련결하며 가치를 공동으로 창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북경련합출판회사 상무부총편집인 류개는 이번 년례회의에서 우수도서를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정경화된 체험이 재차 업그레이드되였으며 지식 봉사 탐색이 심층 발전되고 지난 한해 동안 출판발행업계가 콘텐츠생산, 제품형태, 시장대응 등 면에서 보인 단계적 변화와 중요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주었다고 소개했다.
중화 우수 전통문화 주제는 출판발행단위의 선정 중점이다. 지난 한해 갈수록 더 많은 출판발행단위가 일반 독자들의 독서체험에서 출발해 다원적 혁신 표현으로 국가적 전략과 전통문화를 더 쉽게 리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동출판 분야에서는 도입된 대형 IP가 한때 각 순위표에서 줄곧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번 년례행사 현장에서 여러 참가단위가 잇달아 원작 창작에 힘을 쏟으며 과학보급, 문학, 그림책 등 류형에서 특점들이 나타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시장 환경의 변화에 맞서 많은 출판발행단위들은 시장 평가를 토대로 독자들에게 친숙하고 정서적 뉴대감이 높은 콘텐츠에 중점을 두고 부대 제품의 설계를 통해 새로운 독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례를 들어 련합독창(북경) 문화미디어유한회사가 《총명한 잇규》라는 시리즈 도서를 출시해 애니메이션 내용을 원래 대로 복원하고 ‘70후’, ‘80후’의 집단적 기억을 재현시켰다. 북경시론(磨铁)문화집단유한회사가 선보인 치유계 만화책 《사랑하는 강아지》는 현재 이미 50만부 이상 발행되였으며 올해는 《사랑하는 강아지2》를 중점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7일까지 이어진 이번 년례회의는 북경시출판판권협회가 주최하고 북경련합출판회사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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