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양개방대학 조선족무용, 료양시 새해맞이 공연서 인기
发布时间:26-01-13 04:53  发布人:白一婷    关键词: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12월 31일 저녁 8시부터 12시 30분까지 료양시문화관광라지오텔레비죤국이 주최한 2026 새해맞이 문예공연이 료양대극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날 공연은 생중계로 방송되였다.

 

이날 2,000여명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료양시위, 시인대, 시정부, 시정협 및 현(시)구 당정부문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공연은 북춤 <중국풍>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무용, 바이올린 독주, 노래춤, 악기 합주, 집체랑송, 경극, 2인전, 고쟁합주, 몽골춤, 전통의상쇼, 색소폰 연주, 신강춤, 대합창 등 42개 다채로운 공연으로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그중 윤영애 교사가 지도한 료양개방대학 민족무용반의 조선족손북춤 <당의 은혜 영원히 잊지 않으리>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또한 주최측은 공연 사이에 행운추첨 활동을 진행해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다.

 

료해에 따르면 이날 공연을 위해 주최측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말까지 료양시와 현(시)구 및 문화단체, 교육부문에서 추천한 200여개 문예종목 가운데서 3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42개 종목을 선정했다. 그중 료양개방대학에서 8개 종목을 추천했으며 그중 조선족무용 부채춤이 선정됐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료양시 문화 번영 발전을 추진하고 여러 민족간 교류, 융합을 심화한 한차례 성공적인 실천"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