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최수향 기자] 12월 28일, 양력설을 맞으며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회원들은 심양시 우홍구 은혜양로원을 방문했다. '따뜻한 온정으로 진선미를 전달하고 노래와 웃음으로 애심을 전달하자(暖心传递真善美,欢歌笑语送爱心)' 주제의 이번 행사는 양로원 로인들의 실제 수요에 따라 로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로인들이 즐겁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되였으며 문예공연에 물품 기부까지 물질적·정신적으로 따뜻한 정을 전달했다.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리경자 회장은 축사에서 양로원 로인들이 새해에 만복이 깃들고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위문공연이 펼쳐졌다.조화옥 회원의 독창 <반갑습니다>를 시작으로 협회에서 알심들여 준비한 조선족 무용 <노들강변> , <도라지>, 색소폰 연주, 소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은 로인들의 거듭되는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행사 하이라이트는 공연후 펼쳐진 새해축하시간이였다. <새해 축하해요> 노래 속에서 리경자 회장과 김화선 부회장,김향숙 부회장이 새해맞이 떡케익에 초불을 꽂고 불을 밝혔다. 이어 로인들과 함께 두손 모아 건강과 장수, 행복을 기원한 후 초불을 불었다.
지난 12월 19일, 양로원 위문활동 통지가 위챗방에 뜨자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기부를 아끼지 않았다. 김향숙, 김영희 등 20명 회원이 현금을 지원했고 여러 회원들이 떡케익, 우유, 과자, 귤, 양말 등 음식과, 물품을 후원했다.
리경자 회장은 총화에서 "이번 양력설맞이 양로원 위문활동은 협회가 추진하는 자선공익사업의 일환으로 협회는 향후 로인복지 증진과 조선족 전통문화 계승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진선미의 영향력을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