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양시조선족학교, 퇴직 로교사 송구영신 행사 가져
发布时间:26-01-09 11:11
发布人:白一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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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지난 12월 31일, 새해를 앞두고 료양시조선족학교는 광휘조선족촌에서 퇴직 로교사들을 위한 송구영신 행사를 마련했다.
학교는 해마다 교사절, 중양절 등 전통명절에 퇴직 로교사 위문활동을 진행했지만 송구영신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전 료양시교육학원 민교부 주임 김종봉과 장석순, 리옥녀, 최창학, 김대호, 리은향 등 지난 1978년 9월 료양시조선족중학교 설립 초기부터 민족교육사업에 심혈을 몰부어온 로교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성철 학교 당지부 서기, 교장 겸 공회주석과 최강 부서기는 명절인사와 더불어 로교사들과 함께한 40여년간 조선족학교 발전과정을 회고하며 민족교육사업에 청춘을 다 바치고 퇴직후에도 여전히 관심과 지지를 보내준 데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점심시간에 학교측은 푸짐한 음식을 준비해 로교사들을 대접했고 로교사들은 <만나서 반갑습니다>, 등 자작곡을 부르며 학교측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