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제24회 중국장춘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성당위 서기 황강과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개막식에 참석해 함께 개회총을 쏘며 경기 시작을 알렸다.
바사국제스키축제가 장춘에 자리잡은 이래 전문경기, 빙설스포츠, 문화교류, 경제무역협력이 결합된 국제적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연인원 120만여명의 빙설스포츠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대회는 세계로페트국제스키련합회의 새 빙설시즌 글로벌 개막전으로 50키로메터 금메달경기, 25키로메터 은메달경기와 6키로메터, 1.5키로메터, 0.3키로메터 대중체험경기 등 다양한 종목을 포함해 33개 나라와 지역의 2,227명 전문 선수와 스키애호가가 참가했는데 그중 외국인 선수가 306명이다. 중국 바사 50키로메터 금메달 경기가 2025—2026 시즌 전국 크로스컨트리(越野)스키 선수권대회 50키로메터 종목과 병합하여 개최된 가운데 국내외의 우수한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세계로페트국제스키련합회의 규정에 따르면 스키선수가 10개의 서로 다른 단거리 경기를 완주하면 ‘세계 로페트 은메달 스키 마스터(大师)’로 인증되며 10개의 다른 장거리 경기를 완료하면 ‘세계 로페트 금메달 스키 마스터’로 인증된다. 모든 회원국 경기를 완주하면 세계 로페트의 최고 영예인 ‘글로벌 스키어’ 타이틀을 획득한다. 이번 대회에는 9명 글로벌 스키어, 20명 금메달 스키 마스터, 6명 은메달 스키 마스터가 참가해 력대 기록을 갱신했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바사국제스키축제 기발은 장춘 정월담에서 출발하여 장춘 현대화 도시권 내의 여러 스키장에 전달되다가 1월 4일에 주경기장으로 돌아왔다. 세계로페트국제스키련합회의 종신명예주석이며 창시자인 카라키니가 경기 기발을 동계올림픽 우승자 무대정에게 수여하고 나서 선수 신분으로 25키로메터 은메달 경기에 참가했다.
길림성 및 장춘시 지도자들인 장은혜, 왕자련, 양안제, 류위, 왕지후, 고강, 고지국과 국가체육총국 군중체육사 1급 순시원 하홍우, 국제대학생체육련합회 수석체육관 신진, 크로스컨트리스키장애자기술위원회 주석 조피아, 스키정향(定向)기술위원회 주석 마르쿠, 스웨리예 노디비회사 총경리 니꼴라스, 주중 스웨리예상회 리사 리처드, 동계올림픽 우승자 리견유, 길림성 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 주중 외국 공관 및 상협회 귀빈, 재장춘 외국 우호인사, 류학생 대표 등이 개막식에 참가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