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화, 제22회 북경신춘음악회 무대 오른다
发布时间:26-01-06 09:19  发布人:金昌永    关键词:   

제22회 북경신춘음악회가 2026년 2월 10일인 음력 섣달 23일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되여 민가로 새해 인사를 전한다.

제22회 북경신춘음악회는 ‘인민의 명절, 세계의 음력설’을 공연주제로 하여 ‘민가를 부르며 민족명절을 보내다’라는 브랜드풍격을 이어가는데 정의, 장대위, 관목촌, 곡비아오(曲比阿乌), 황화려, 왕려달 등 로년, 중년, 청년, 소년 4대 가수와 민가 가수들이 청화대학 류학생예술단, 중국음악학원 성악가극학부 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지휘는 담리화가 중국영화악단의 현장연주를 맡는다.

풍부하고 다채로운 민가의 전시는 북경신춘음악회가 22년 동안 고수해온 제작목적이다. 이족가수 곡비아우는 <깊은 정(情深谊长)>을 노래하고 위글족가수 압둘라는 아들 무스와 함께 <그리운 전우(怀念战友)>를 열창하며 조선족가수 변영화는 <봄날의 고향>을 선사하고 몽골족 가수 아구라무는 <꽃이 수놓인 안장(雕花的马鞍)>을 들려준다. 동시에 산서민가 <설인사(拜大年)>, 하남민가 <구련등과 꽃바구니 엮기(九莲灯与编花篮)> 등은 다채로운 지역풍격으로 명절의 즐거운 분위기를 노래한다.

음력설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명부에 공식적으로 등재되면서 ‘인민의 명절’은 ‘세계의 음력설’이 되였다. 청화대학 류학생예술단 6명의 류학생대표들은 가수 류적일과 함께 <나와 너>, <말리꽃> 두곡의 명곡을 선보일 예정인데 언어와 피부색은 다르지만 인민대회당 무대에서 함께 음악으로 사랑과 평화를 표현하는 것은 모든 출연진의 공통된 바람이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