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칼리성 물을 마시면 인체 산염기균형 조절에 도움될가?
发布时间:25-12-30 02:55  发布人:崔秀香    关键词:   

이러한 주장은 실제상황에 부합되지 않는다. 약알칼리성 물을 마시는 것은 신체의 산염기성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킬 수 없으며 그 ‘산염기성’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근거 또한 찾기 어렵다. 식품과학에서 음식을 연소시킨 후 잔류한 회분(灰分)의 화학적 성질에 따라 산성 식품과 알칼리성 식품으로 나눈다. 이는 식품에 함유된 원소와 관련이 있다. 이런 분류방식은 주로 식품의 화학구성을 반영하며 인체의 산염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비록 음식이 인체에서 소화, 흡수 및 대사되여 산염기대사산물을 생성하지만 인체는 강력한 산염기균형조절기제를 가지고 있어 자동으로 혈액의 산염기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우리 몸의 다양한 조직과 기관이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는 기초이다. 만약 체내환경의 pH값이 급격히 변하면 종종 생명에 위험이 있음을 의미한다.

산염기균형은 신체의 다양한 대사산물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특정식품에 의해 개변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요컨대 음식은 인체의 산염기균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어려우며 약알칼리성 물을 마셔도 인체의 산염기균형을 직접 조절할 수 없다. 따라서 알칼리성 물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래원: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