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단동 9위로는 노란 은행나무잎이 쌓여 '황금빛 카펫'이 펼쳐졌다.
단동시의 '도시 명함'으로 불리는 이곳 은행나무의 최대 수령은 백년에 달하며 대체 불가한 도시의 상징이 되였다.
은행나무 감상시기는 11월 상순까지 이어진다.
료녕일보